1) 섣달이 지나 대나무 칼로 반쯤 핀 매화꽃 봉오리를 따서 말린다. 2) 말린 매화꽃 봉오리는 꿀에 담가 둔다. 3) 물에 2)의 매화꽃봉리를 넣는다. - 여름철 날씨가 한창 무더울 때, 매화차를 물에 타면 꽃이 즉시피고 맑은 향기가 사랑스럽다. -국화차도 이 방법으로 한다.
원문명
매화차 > 화다 > 매화다
원문
화를 납월의 칼노 반 봉오리를 마니어 의 담 두엇가 녀름의 쳔긔방녈거든 난 물의 너흐면 치 즉시 고 쳥향 가니라. (국화도 이 법으로 니라.)
번역본
매화를 섣달 지난 뒤에 대나무 칼로 반쯤 핀 매화꽃 봉오리를 따서 말린다. 꿀에 넣어 둔다. 여름철 날씨가 한창 무더울 때, 물에 넣으면 꽃이 즉시 피고 맑은 향기가 사랑스럽다. (국화도 이 방법으로 한다.)
조리기구
대나무 칼
키워드
매화차, 화다, 매화다, 매화꽃봉오리, 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