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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매초
  • 오매초

    식품코드 104955
    분류 부식 > 찜류 > 초
    문헌명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
    저자 이용기 (李用基)
    발행년도 1936
    IPC C12J 1/00, C12J 1/04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오매 1 말 <방법 1> 주재료] [오매 1 말 <방법 2> 주재료] [소금 3 되 <방법 2> 부재료]

h2mark 조리법

<방법 1> 1) 오매 익은 것을 따서 복숭아초와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방법 2> 1) 오매가 누르게 익은 것을 물에 담가 하루만 지나면 쓴 즙이 나온다.
2) 퍼 내어 소금을 뿌리고 돌로 누른다.
3) 하루 밤낮 만에 매즙을 따로 항아리에 담아두면 매초가 된다.

h2mark 원문명

매초 > 매초(梅醋) > 매초

h2mark 원문

오매를 익은것을 서 복사초와갓치만드나니라 법은 오매가 누르게익은것을 한말가량을 물에 당가 하로만이면 쓴집이 나을에 퍼내여 소곰석되를 리고 돌로누른지 일주야만에 매집은 로이항아리에 담아두면 매초가 되는것이요 해가 묵어도 상하지안코 병든사람이먹어도 독이적으니라 매집을낸후에 매실을 볏헤엿다가 다시제려두는것이 매실쟝앗지라 하나니 이것이 일본사람이먹는 우메보시라 하는게니라 여기다가 붉은 차지기 입사귀를너코 만들면 빗이붉으니라

h2mark 번역본

오매 익은 것을 따서 복숭아초와 같이 만든다. 또 다른 법은 오매가 누르게 익은 것을 1말 가량을 물에 담가 하루만 지나면 쓴 즙이 나오는데 이 때에 퍼 내어 소금 3되를 뿌리고 돌로 누른다. 누른지 하루 밤낮 만에 매즙을 따로 항아리에 담아두면 매초가 된다. 해가 묵어도 상하지 않고 병든 사람이 먹어도 독이 적다. 매즙을 낸 후에 매실을 볕에 쬐었다가 다시 절여두는 것을 매실장아찌라 한다. 이것이 일본 사람들이 먹는 “우메보시”라 하는 것이다. 여기다가 붉은 차조기 잎사귀를 넣고 만들면 빛이 붉어진다.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h2mark 키워드

매초(梅醋), 오매,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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