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작과


식품코드	122873

분류	기호식 > 한과류 > 유밀과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G 3/00, A23G 3/34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밀가루 부재료] [설탕물 부재료] [생강즙 이나 바닐라 부재료] [끓는 기름 부재료] [설탕 부재료]

조리법

1) 밀가루에 설탕물을 넣고 반죽을 하되 생강즙이나 바닐라를 조금 치고 반죽한 후 종이처럼 얇게 민다.
2) 5cm 길이와 3cm 너비로 썬다.
3) 길이로 중앙에 칼집을 내되 칼끝으로 양끝은 떨어지지 않게 3줄로 벤다.
4) 한 편의 끝을 잡고 베어놓은 가운데 금에 집어 넣어서 뒤로 잡아 빼어 모양을 바로 잡으면 가운데가 꼬여져 모양이 보기 좋게 된다.
5) 4)와 같이 만들어 끓는 기름에 띄워서 지져 내어 설탕을 약간 뿌려 놓는다.
- 차와 함께 내어도 좋고 혹은 안주로 상에 놓아도 좋다.

원문명

매작과 > 매자과 > 매작과

원문

1. 밀가루에 설탕물노 반죽을 할때에 생강집을 약간 치든지 바닐라를 조금치든지 해서 반죽해가지고 조희장 처럼 얇게 밀어서, 2. 5센치 길이와 3센치 넓이로 썰어가지고, 3. 길이로 중앙에 다가 칼끝으로 어이는데 양끝은 떨어지지 않게 세줄노 버여 가지고, 4. 한편 끝을 옥으려 붓잡아 버여놓은 가운데 금에다가 집어 넣어서 뒤로 잡아 빼여가지고, 5. 평균하게 바로 잡으면 가운데가 꼬여저서 모양이 좋케 된다. 6. 이러케 만들어 가지고 끓는 기름에 띄워서 지저내여 설탕을 약간 뿌려 놓았다가, 7. 차와 함께 내도 좋고 혹은 안주로 상에 놓아도 좋다.

번역본

1. 밀가루에 설탕물을 넣고 반죽을 하되 생강즙이나 바닐라를 조금 치고 반죽한 후 종이처럼 얇게 밀어서, 2. 5cm 길이와 3cm 너비로 썰어, 3. 길이로 중앙에 칼집을 내되 칼끝으로 양끝은 떨어지지 않게 3줄로 베어, 4. 한 편의 끝을 잡고 베어놓은 가운데 금에 집어넣어서 뒤로 잡아 빼어, 5. 모양을 바로 잡으면 가운데가 꼬여져 모양이 보기 좋게 된다. 6. 이렇게 만들어 끓는 기름에 띄워서 지져 내어 설탕을 약간 뿌려 놓았다가, 7. 차와 함께 내어도 좋고 혹은 안주로 상에 놓아도 좋다.

조리기구

칼

키워드

매작과, 매자과,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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