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른 매실 100개를 칼로 칼집을 낸다. 2) 끓여 식힌 식초에 매실을 하룻밤 담갔다가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한다. 3) 새로 끓인 식초에 설탕 1.5근을 녹인 후 매실이 잠기도록 담는다. 4) 병에 넣은 다음 병 입구는 대나무 껍질로 싸서 사발로 덮고, 땅속에 묻어 흙으로 덮는다. - 백로가 지나면 꺼내 설탕을 새로 갈아준다.
푸른 매실[梅] 100개를 칼로 칼집을 내고, 끓여 식힌 식초에 하룻밤 담갔다가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한다. 별도로 끓인 식초에 설탕 1근 반을 섞어 매실이 푹 잠기게 담근다. 새 병에 넣어 입구를 대나무 껍질로 밀봉하고, 다시 사발을 덮어 깊이 1~2척 되게 땅속에 묻고 흙을 덮는다. 백로(白露)가 지나면 꺼내 설탕을 새로 갈아주고 담근다. 《군방보》
조리기구
칼, 병, 대나무껍질, 사발
키워드
매실절임, 糖脆梅方, 당취매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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