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전향주


식품코드	121085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혼양곡주류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A23L 1/105, C12N 1/2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참외(즙) 100 개 <누룩 빚기> 부재료] [연꽃(즙) 200 송이 <누룩 빚기> 부재료] [목향 0.5 냥 <누룩 빚기> (약재가루) 부재료] [백출 10 냥 <누룩 빚기> (약재가루) 부재료] [백단 5 냥 <누룩 빚기> (약재가루) 부재료] [축사 5 냥 <누룩 빚기> (약재가루) 부재료] [감초 5 냥 <누룩 빚기> (약재가루) 부재료] [곽향 5 냥 <누룩 빚기> (약재가루) 부재료] [백지 2.5 냥 <누룩 빚기> (약재가루) 부재료] [정향 2.5 냥 <누룩 빚기> (약재가루) 부재료] [광령영향 2.5 냥 <누룩 빚기> (약재가루) 부재료] [밀가루 <누룩 빚기> 부재료] [쌀 1 말 <술빚기> 부재료] [누룩 1 근 <술빚기> (비율) 부재료] [묽은 찹쌀죽 1 사발 <술빚기> 부재료]

조리법

<누룩 빚기> 1) 참외 100개는 향이 나게 잘 익은 것을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즙을 낸다.
2) 연꽃 200송이는 꼭지를 제거하고 즙을 낸다.
3) 목향 0.5냥, 백출 10냥, 백단 5냥, 축사 5냥, 감초 5냥, 곽향 5냥, 백지 2.5냥, 정향 2.5냥, 광령영향 2.5냥 등의 9가지 약재를 가루를 내서 밀가루와 혼합한다.
4) 3)의 가루에 연꽃과 참외 즙을 함께 고루 섞은 다음 밟아서 반죽 덩어리를 만든다.
5) 종이 봉지에 넣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 두고 49일간 말린다.
<술빚기> 1) 쌀 1말에 앞서 만든 누룩 1근 비율로 술을 빚는다.
- 여름철에는 항아리를 밀봉한다.
2) 겨울에는 약간 발효하면 묽은 찹쌀죽 1사발을 쑤어 따뜻할 때 넣는다.

원문명

만전향곡주 만드는 방법 > 滿殿香酒方 > 만전향주방

원문

白（一百斤），米粉（五斤），木香（半兩），白（十兩），白檀（五兩），瓜（一百箇，香熟，去皮子取汁），縮砂、甘草、藿香（各五兩），白芷、丁香、廣香（各二兩半），蓮花（二百朶，去取汁）。右件九味細末，入粉內，用蓮花瓜汁和勻踏作片，紙袋盛，掛通風處，七七日可用。每米一斗，用麴一斤，夏月閉瓮。冬月待微發，作米稀粥一椀，時投之，謂之“搭”。《居家必用》

번역본

밀가루 100근, 찹쌀가루 5근, 목향 반냥, 백출 10냥, 백단 5냥, 참외 100개로 향이 나게 잘 익은 것을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즙을 낸 것, 축사감초곽향 각각 5냥, 백지정향광령영향 각각 2냥 반, 연꽃 200송이로 꼭지를 제거하고 즙을 낸 것을 준비한다. 위 9가지 재료를 모두 가루 내서 밀가루에 넣고 연꽃과 참외 즙을 함께 고루 섞은 다음 밟아서 반죽 덩어리를 만들어 종이봉투에 넣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 두고 49일이면 사용할 수 있다. 쌀 1말당 누룩 1근의 비율로 만들어 여름철에는 항아리를 밀봉한다. 겨울에 약간 발효하면 묽은 찹쌀죽 1사발을 만들어 따뜻할 때 넣는데 이를 탑첨(搭)이라 한다.《거가필용》

조리기구

항아리, 종이봉투

키워드

만전향곡주 만드는 방법, 滿殿香酒方, 만전향주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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