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장아찌


식품코드	105933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장아찌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L 1/218, A23L 1/212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마늘 30 개 주재료] [간장 1 L 부재료] [초 1 L 부재료] [설탕 200 mL 부재료]

조리법

1) 마늘종이 나올락 말락 할 때에 연한 마늘을 캐서 껍질째 씻는다.
2) 초에 15일 정도 담가둔다.
3) 초를 다 따르고 설탕과 간장을 넣고 다시 15일 정도 둔다.
4) 간장을 따라내어 한참 끓여서 다시 붓고 1달 정도 된 후 또 한 번 끓여 붓는다.
- 오래 두고 먹어도 좋으며, 1년쯤 지나면 마늘 냄새가 다 없어지고 좋다.
5) 먹을 때는 가로로 얇게 썰어 놓고 간장을 조금 같이 담는다.

원문명

마늘장아찌 > 마늘(蒜)장아찌 > 산장아찌

원문

재료 마늘 30개. 간장 1릿틀. 초 1릿틀. 설탕 2데시릿틀. 유월 중순(中旬)쯤 되면 마늘종이 난다. 종이 날락말락 할 때에 연한 마늘을 캐서 껍질 채 씻어서 초에 15일간쯤 담가 두었다가 초를 다 따르고, 설탕과 간장을 넣어서 15일쯤 두었다가 간장을 딿아서 한참 끓여서 부었다가 한 달쯤 된 후, 또 한번 끓여 부으면 오래 두고 먹어도 좋다. 일년쯤 지난후면 마늘 냄새가 다 없어지고 좋다. 먹을때는 가로 얇게 썰어 놓고 간장을 약간 함께 담는다.

번역본

재료 마늘 30개, 간장 1L, 초 1L, 설탕 200mL 6월 중순 정도 되면 마늘종이 나온다. 마늘종이 나올락 말락 할 때에 연한 마늘을 캐서 껍질째 씻고 초에 15일 정도 담가둔다. 초를 다 따르고 설탕과 간장을 넣고 다시 15일 정도 두었다가 간장을 따라내어 한참 끓여서 다시 붓고 1달 정도 된 후 또 한 번 끓여 부으면 오래 두고 먹어도 좋다. 1년쯤 지나면 마늘 냄새가 다 없어지고 좋다. 먹을 때는 가로로 얇게 썰어 놓고 간장을 조금 같이 담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마늘(蒜)장아찌, 마늘장아찌, 蒜장아찌, 산장아찌, 마늘, 간장, 설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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