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식품코드	183526

분류	조미식 > 양념류 > 양념류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B 7/153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마늘 주재료] [생강 주재료] [파 부재료]

조리법

1) 김치에 넣는 것은 가늘게 채 치고 깍뚜기에 넣는 것은 곱게 짓이겨서 쓴다.
2) 고기를 이겨서 만드는 요리에는 이겨서 넣는다.
3) 장국이나 볶음 같은 데는 채 썰어서 넣는다.
4) 채소로 두치는 나물에는 모두 곱게 이겨서 넣는다.
5) 생강은 김치와 깍뚜기, 고기로 만드는 음식, 약고추장 볶는데 넣고, 생선으로 만든 음식에는 반드시 생강을 넣어야 한다.
6) 마늘이나 생강이나 파를 이길 때에는 먼저 가늘게 채를 썰어서 다시 잘게 썰어 이기면 쉽게 이겨지고 곱게 된다.

원문명

마늘생강 > 마늘생강 > 마늘생강

원문

1. 김치에 넣는 것은 가늘게 채치고 깍뚜기에 넣는 것은 곱게 짓이겨서 쓰며, 2. 고기를 이겨서 만드는 요리에는 이겨서 넣고, 3. 장ㅅ국이나 볶음 같은데는 채썰어서 넣느니라. 4. 채소로 무치는 나물에는 모두 곱게 이겨서 넣느니라. 5. 생강은 김치와 깍뚜기 고기로 만드는 음식과 약고추장 볶는데 넣는것인데 생선으로 만드는 음식에는 반드시 생강을 넣어야 하느니라. 6. 마늘이나 생강이나 파를 이길때에는 먼저 가늘게 채를 썰어서 다시 잘게 썰어 가지고 이기면 쉽게 이겨지고 곱게 되느니라.

번역본

1. 김치에 넣는 것은 가늘게 채 치고 깍뚜기에 넣는 것은 곱게 짓이겨서 쓰며 2. 고기를 이겨서 만드는 요리에는 이겨서 넣고 3. 장국이나 볶음 같은 데는 채 썰어서 넣는다. 4. 채소로 무치는 나물에는 모두 곱게 이겨서 넣는다. 5. 생강은 김치와 깍뚜기, 고기로 만드는 음식과 약고추장 볶는데 넣고, 생선으로 만드는 음식에는 반드시 생강을 넣어야 한다. 6. 마늘이나 생강이나 파를 이길 때에는 먼저 가늘게 채를 썰어서 다시 잘게 썰어 가지고 이기면 쉽게 이겨지고 곱게 된다.

조리기구

키워드

마늘생강, 마늘, 생강,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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