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려 두었던 백설기를 냉수에 풀어 작은 덩어리로 만든다. 2) 끓는 물에 저어가며 부어 한참 더 끓여 뜸을 들인 다음 퍼서 설탕을 치고 먹는다. - 묽은 정도는 어린애 먹이기에 적당하도록 만들고, 노인이나 병약자에게도 만들어 먹게 하면 좋다.
원문명
떡암죽 (사철) > 떡암죽 (사철) > 떡암죽 (사철)
원문
1. 이 것은 백설기를 가지고 만드는 것이니 말려 두었던 백설기를 자그마하게 냉수에 풀어서, 2. 끓는 물에 저으면서 부어서 한참 더 끓여 뜸을 들여서 퍼가지고 설탕을 쳐서 먹이라. [비고] 1. 묽은 정도는 어린애 먹이기에 적당하도록 만들어서 먹이고, 2. 또 노인이나 약한 병자에게도 이렇게 만들어 먹게 하는것이 좋다.
번역본
1. 이것은 백설기를 가지고 만드는 것으로서, 말려 두었던 백설기를 냉수에 작은 덩어리로 풀어서, 2. 끓는 물에 저어가며 부어 한참 더 끓여 뜸을 들인 다음 푸고 설탕을 쳐서 먹는다. [비고] 1. 묽은 정도는 어린애 먹이기에 적당하도록 만들어 먹이고, 2. 노인이나 병약자에게도 이렇게 만들어 먹게 하면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떡암죽, 사철, 떡, 암죽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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