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 0.5 근 주재료] [흰 떡 1 가래 주재료] [진장 0.5 공기 부재료] [묽은 장 조금 부재료] [설탕 3 숟가락 부재료] [깨소금 1 숟가락 부재료] [후추가루 약간 부재료] [참기름 7 홉 종지 부재료] [파 1 뿌리 부재료] [마늘 0.5 쪽 부재료]
조리법
1) 흰 떡을 길이 1치 2푼쯤 잘라 반에 쪼개 물에 1번 씻어 갖은 양념을 한다. 2) 힘줄 안 섞인 고기를 같은 길이로 잘라 두께는 1~2푼 넉넉히 저며 얄팍하게 썬다. 3) 갖은 양념을 해서 떡과 고기를 구워 같이 곁들여 놓는다. 4) 꼬챙이에 꾀이기도 하지만 떡산적은 그냥 구워서 편편히 곁들여 놓기도 한다.
원문명
떡산적 > 떡산적 > 떡산적
원문
재료 정육반근, 흰떡한가래, 진장반공기, 묽은장조금, 설탕세숟가락, 깨소금한숟가락, 후추가루약간, 참기름 칠홉종지, 파한개, 마늘반쪽 만드는 법 흰떡을 길이 한치두푼쯤 잘러서 반에 쪼개 물에 한번 씻어 갖은 양념을 하고 힘줄 안 섞인 고기를 같은 길이로 잘러서 두께는 한두푼 넉넉히 저며 가지고 얄팍하게 썰어 갖은 양념을 해서 떡과 고기를 구워 한데 곁드려 놓습니다. 꼬챙이에 꾀이기도 하지만 떡산적은 그냥 구워서 편편히 곁드려 놓는 것이 좋습니다.
번역본
재료 정육 1/2근, 흰 떡 1가래, 진장 1/2공기, 묽은 장 조금, 설탕 3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7홉 종지, 파 1뿌리, 마늘 1/2쪽 만드는 법 흰 떡을 길이 1치 2푼쯤 잘라 반에 쪼개 물에 한번 씻어 갖은 양념을 하고 힘줄 안 섞인 고기를 같은 길이로 잘라 두께는 1~2푼 넉넉히 저며 얄팍하게 썰어 갖은 양념을 해서 떡과 고기를 구워 같이 곁들여 놓는다. 꼬챙이에 꾀이기도 하지만 떡산적은 그냥 구워서 편편히 곁들여 놓는 것이 좋다.
조리기구
꼬챙이
키워드
떡산적, 정육, 흰떡, 지장, 설탕, 깨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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