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떡 400 g (3인분) (4가락) 주재료] [쇠고기 200 g (3인분) 주재료] [파 20 g (3인분) 부재료] [달걀 1 개 (3인분) 부재료]
조리법
1) 쇠고기 중에서 50g은 웃고명으로 하고 나머지 고기는 채쳐서 파를 넣고 맑은 장국을 끓인다. - 국물을 맑게 하기 위해서 깨소금을 넣지 않는다. 2) 웃고명용 고기를 다져서 조미해 놓는다. 3) 떡은 어슷어슷하고 얄팍하게 썰어서 냉수에 씻고 장국이 팔팔 끓으면 떡을 넣고 끓인다. 4) 떡이 떠오르면 익은 것이며 이때 달걀을 개어 풀고 반숙으로 엉기면 그릇에 뜬 다음 고기고명과 후춧가루를 뿌린다. - 떡국은 떡이 잘 익었으면서도 국물이 맑아야 잘 된 것이다. - 많은 양을 할 때는 고기를 고아서 육수를 만들어 끓이는 것이 편리하다. - 달걀을 지단으로 부쳐서 위에 뿌려도 좋다.
원문명
떡국 > 떡국 > 떡국
원문
(3인분) 흰떡(4가락) 400g, 쇠고기 200g, 파 20g, 계란 1개 열량 1223Cal, 단백질 68.0g a. 쇠고기 중에서 50g은 웃고명으로 하고 나머지 고기를 채쳐서 파를 넣고 맑은 장국을 끓인다(국물을 맑게 하기 위하여 깨소금을 넣지 말 것). b. 웃고명용 고기는 다져서 조미해 놓는다. c. 떡은 어슷어슷 얄팍하게 썰어서 냉수에 씻고, 장국이 팔팔 끓거던 떡을 넣어서 끓인다. d. 떡이 떠오르면 익은 것이니, 계란을 개어풀고 반숙으로 엉기며는 그릇에 뜨고 고기고명과 후추가루를 뿌려서 대접한다. 주) 떡국은 떡이 익으면서도 국물이 맑은 것이 잘된 떡국이다. 많은 양을 같이 할때는 고기를 고아서 육수를 만들어 끓이는 것이 편리하다. 계란은 지단을 부쳐서 위에 뿌려도 좋다. 웃고명고기는 산적구이를 얹는 수도 있다.
번역본
재료(3인분) 흰떡(4가락) 400g, 쇠고기 200g, 파 20g, 달걀 1개 열량 1,223Cal, 단백질 68.0g 1) 쇠고기 중에서 50g은 웃고명으로 하고 나머지 고기는 채쳐서 파를 넣고 맑은 장국을 끓인다. 국물을 맑게 하기 위해서 깨소금을 넣지 않는다. 2) 웃고명용 고기를 다져서 조미해 놓는다. 3) 떡은 어슷어슷하고 얄팍하게 썰어서 냉수에 씻고 장국이 팔팔 끓으면 떡을 넣고 끓인다. 4) 떡이 떠오르면 익은 것이며 이때 달걀을 개어 풀고 반숙으로 엉기면 그릇에 뜬 다음 고기고명과 후춧가루를 뿌려서 낸다. 주) 떡국은 떡이 잘 익었으면서도 국물이 맑은 것이 잘된 것이다. 많은 양을 할 때는 고기를 고아서 육수를 만들어 끓이는 것이 편리하다. 달걀을 지단으로 부쳐서 위에 뿌려도 좋다. 웃고명고기로 산적구이를 얹기도 한다.
조리기구
키워드
떡국 , 흰떡,, 쇠고기, 파, 달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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