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전


식품코드	183775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3/20, A23L 5/1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등골 5 량중 벗겨서 주재료] [소금 부재료] [밀가루 2 큰 숟가락 부재료] [기름 2 큰 숟가락 부재료] [계란 1 개 부재료]

조리법

재료(큰 1접시 분) 등골 벗겨서 다섯 량중, 소금 조금, 밀가루 두 큰 숟가락, 기름 두 큰 숟가락, 계란 한 개 1) 등골을 한 끌에서 부터 칼 끝을 넣고 베어 손으로 맞잡고 찢어서 벗긴 후 깨끗하게 물로 씻는다.
2) 도마에 올려 놓고 골이 져서 합해진 곳을 손 끝으로 살살 밀어서 넓게 펴 칠 푼 길이로 자른다.
3) 손질한 등골을 밀가루를 묻힌다.
4) 계란을 소금을 넣어서 잘 풀어 밀가루를 묻혀 놓은 등골을 집어 넣어 잘 씌운다.
5)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타지 않게 깨끗이 지져낸다.

원문명

등골전 > 등ㅅ골전(사철) > 등골전(사철)

원문

재료(큰 한접시 분) 등골 닷량중(벗겨서) 소금 조금 밀ㅅ가루 두큰사시 기름 두큰사시 계란 한개 1. 등골을 한끌에서 부터 칼끝을 넣어 베어가지고 손으로 맞잡고 찢어서 벗겨가지고 정하게 물로 씻고, 2. 도마에 올려놓고 골이 져서 합해진 곳을 손끝으로 살살 밀어서 넓게 펴가지고 칠푼 길이로 잘라서 놓고, 3. 이것을 밀ㅅ가루를 묻히고, 4. 계란을 소금을 넣어서 잘 풀어가지고 밀ㅅ가루를 묻혀놓은 등ㅅ골을 집어넣어 잘 씌워가지고, 5.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타지 않게 깨끗이 지져내느니라.

번역본

재료(큰 1접시 분) 등골 벗겨서 다섯 량중, 소금 조금, 밀가루 두 큰 숟가락, 기름 두 큰 숟가락, 계란 한 개 1. 등골을 한 끌에서부터 칼 끝을 넣어 베어가지고 손으로 맞잡고 찢어서 벗겨 가지고 깨끗하게 물로 씻고, 2. 도마에 올려 놓고 골이 져서 합해진 곳을 손 끝으로 살살 밀어서 넓게 펴가지고 칠 푼 길이로 잘라서 놓고, 3. 이것을 밀가루를 묻히고, 4. 계란을 소금을 넣어서 잘 풀어 가지고 밀가루를 묻혀 놓은 등골을 집어 넣어 잘 씌워 가지고, 5.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타지 않게 깨끗이 지져낸다.

조리기구

도마, 번철

키워드

등골전, 등ㅅ골전, 사철, 등골, 밀가루, 계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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