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가루 5 작은 되 주재료] [대추 0.5 홉 부재료] [잣 0.5 공기 부재료] [꿀소 부재료]
조리법
1) 꿀 소를 미리 만들어야 한다. - 팥을 물에 담가 불려 껍질을 벗기는 것을 깨끗하게 한 후 건져 시루에 찐다. - 퍼서 주걱으로 뭉개서 소금을 조금만 넣어 간을 맞추어서 도듬이에 걸러 설탕을 좀 섞어 솥에 볶는다. - 물기가 걷어 포실포실하고 빛이 가무스름하게 계핏가루빛 같이 되면 퍼서 절구에 찧는다. - 고운 겹체로 쳐서 쓸 때 마다 계핏가루와 설탕 물을 쳐서 촉촉하게 해서 쓴다. 2) 두텁떡 할 때만은 속 넣는 것은 꿀을 섞어놓는다. 3) 대추를 작게 썰어놓고 찹쌀 가루를 고운 겹체에 넣고 송편 반죽하듯 해서 송편 만큼씩 떼어낸다 4) 꿀과 계핏가루 섞어 놓은 소를 조금씩 넣고 잣을 2~4개씩 넣는다. 5) 대추 썬 것을 조금씩 위로 박아서 시루밑을 깔아 고물을 깔고 빚어 놓은 떡 사이를 드문드문 벌여 놓는다. - 속을 넣은 뒤에 두 손으로 살짝 눌러놓는다. 6) 고물을 많이 뿌려서 살이 안 닿도록 해야 한다. - 몇 켜고 이와 같다. 7) 보통 떡 찌듯 쪄서 큰 합 같은데다가 담아 더운 아랫목 같은데 덮어 놓고 쓴다.
재료 찹쌀가루 5작은 되, 대추 1/2홉, 잣 1/2공기, 꿀소 만드는 법 꿀 소를 미리 만들어야 하는데 팥을 물에 담가 불려 깨끗하게 껍질을 벗긴 후 건져 시루에 찌든지 솥에다 찌든지 해서 다 익힌 후 퍼서 주걱 같은 것으로 뭉개어 소금을 조금만 넣어 간을 맞추어서 잘 뭉개어 굵은 체에 걸러가지고 설탕을 좀 섞어 솥에 볶아서 물기가 걷어 포실포실 하고 빛이 가무스름하게 계핏가루빛 같이 되면 절구에 찧어 고운 겹체로 쳐서 쓸 때 마다 계핏가루와 설탕물을 만들어서 촉촉하게 해서 쓴다. 그런데 두텁떡 할 때만은 속 넣는 것은 꿀을 섞어놓는다. 대추를 작게 썰어놓고 찹쌀가루를 고운 겹체에 넣고 반죽을 송편 반죽하듯 해서 송편 만큼씩 떼어 꿀과 계핏가루 섞어놓은 소를 조금씩 넣고 잣을 2~4개씩 박고 대추 썬 것을 조금씩 위로 박아서 시루밑을 깔고 고물을 깔고 속을 넣은 뒤에 두 손으로 살짝 눌러놓는다. 빚어 놓은 떡 사이를 드문드문 벌여 놓고 고물을 많이 뿌려서 살이 안 닿도록 해야 한다. 몇 켜고 이와 같게 한다. 보통 떡 찌듯 쪄서 큰 합 같은데다가 담아 더운 아랫목 같은데 덮어 놓고 쓴다. 굳으면 못쓴다. 혹 가루도 그냥 하는데 반죽해 하는 것보다 실패가 많다.
조리기구
굵은 체, 절구, 고운 겹체, 큰 합, 시루(또는 솥), 주걱
키워드
두텁떡, 찹쌀 가루, 대추, 잣, 꿀, 계핏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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