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찌개


식품코드	122134

분류	부식 > 전골류 > 찌개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39, A23L 1/2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고추장 부재료] [고기 부재료] [느타리 부재료] [표고 부재료] [마늘 부재료] [생강 부재료] [기름 부재료] [두부 주재료] [파 부재료]

조리법

1) 냄비나 뚝배기에 고추장을 넣고 고기를 잘게 썰어 넣는다.
2) 느타리와 표고는 잘 씻어서 골패쪽 만큼씩 썰어 넣는다.
3) 마늘과 생강은 곱게 채쳐서 넣는다.
4) 기름을 넣고 잘 섞은 후 물을 적당히 붓고 꽤 끓인다.
5) 잘 끓여 제 맛이 난 다음에 두부를 작게 썰어 넣고 파를 채쳐서 넣고 잠깐만 더 끓여서 파가 익을 만할 때에 화로에서 내려놓고 적당한 그릇에 담아 상에 놓는다.
- 고추장 대신 새우젓국이나 암치나 건대구 같은 종류를 넣어서 위의 법대로 끓이면 두부젓국찌개가 된다.

원문명

두부찌개 (사철) > 두부찌개 (사철) > 두부찌개 (사철)

원문

재료(네보시기분) 두부 한 채 정육 조금 고추장 한큰사시 생강 조금 파 두뿌리 표고 두 개 물 적당히 1. 남비나 뚝배기에 고추장을 넣고 고기를 잘게 썰어서 넣고, 2. 느타리와 표고는 잘 씻어서 골패쪽 만큼씩 썰어 넣고, 3. 마늘과 생강은 곱게 채처서 넣고, 4. 기름을 치고 잘 섞은후 물을 적당히 붓고 꽤 끓여서 제맛이 난 다음에. 5. 두부를 자질구레하게 썰어서 넣고 파를 채쳐서 넣고 잠간만 더 끓여서 파가 익을만 할때에 화로에서 내려놓고 적당한 그릇에 담어서 상에 놓으라. [비고] 고추장 대신으로 새우젓국이나 혹 암치나 건대구 같은 종류를 넣어서 위에 법대로 끓이면 두부젓국찌개가 된다.

번역본

재료(4보시기분) 두부 1모, 소고기 조금, 고추장 1큰술, 생강 조금, 파 2뿌리, 표고 2개, 물 적당량 1. 냄비나 뚝배기에 고추장을 넣고 고기를 잘게 썰어서 넣고, 2. 느타리와 표고는 잘 씻어서 골패쪽만큼씩 썰어 넣고, 3. 마늘과 생강은 곱게 채쳐서 넣고, 4. 기름을 넣고 잘 섞은 후 물을 적당히 붓고 꽤 끓여서 제 맛이 난 다음에, 5. 두부를 작게 썰어 넣고 파를 채쳐서 넣고 잠깐만 더 끓여서 파가 익을 만할 때에 화로에서 내려놓고 적당한 그릇에 담아 상에 놓는다. [비고] 고추장 대신 새우젓국이나 암치나 건대구 같은 종류를 넣어서 위에 법대로 끓이면 두부젓국찌개가 된다.

조리기구

냄비 (또는 뚝배기), 화로

키워드

두부찌개, 사철, 두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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