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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전골
  • 두부전골

    식품코드 183614
    분류 부식 > 전골류 > 전골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1/00
    DB구축년도 2016

h2mark 식재료

[두부 1 모 주재료] [표고 6 조각 부재료] [우육 반 근 부재료] [석이 4 조각 부재료] [간장 4 큰 숟가락 부재료] [느타리 4 조각 부재료] [파 2 뿌리 부재료] [계란 2 개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미나리 반 보시기 부재료] [깨소금 1 큰 숟가락 부재료] [숙주 반 보시기 부재료] [녹말 2 큰 숟가락 부재료] [죽순 1 한 작은 것 부재료] [기름 2 찻숟가락 부재료] [당근 1 개 작은 것 부재료]

h2mark 조리법

재료(7인분) 두부 한 모, 표고 여섯 조각, 우육 반 근, 석이 네 조각, 간장 네 큰 숟가락, 느타리 네 조각, 파 두 뿌리, 계란 두 개, 후춧가루 조금, 미나리 썰어서 반 보시기, 깨소금 한 큰 숟가락, 숙주 데쳐서 반 보시기, 녹말 두 큰 숟가락, 죽순 작은 것 한 개, 기름 두 찻숟가락, 당근 작은 것 한 개 1) 고기는 반을 채썰어서 갖은 양념을 해서 쟁인다.
2) 고기의 나머지 절반은 곱게 이겨서 갖은 양념을 한다.
3) 두부는 골패쪽 모양으로 약간 큰듯하게 썰어 이긴다.
4) 양념해 놓은 고기를 두부 한편에 얇게 붙이고 두부 한조각을 맞 붙인다.
- 고기를 사이에 두고 두부 조각으로 맞붙여 놓는다.
5) 4)를 밀가루나 혹 녹말을 뭍이고 계란을 풀어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전유어 지지듯이 양편을 지진다.
6) 표고, 석이, 느타리 등은 잘 씻어서 골패쪽처럼 썰어서 기름에 살짝 볶는다.
7) 미나리는 잘 다듬어 씻어서 다섯 푼 길이로 썰어서 살짝 데친다.
8) 숙주는 꼬리를 따고 잘 씻어서 끓는 물에 넣어서 잠깐 데친다.
9) 죽순은 가늘게 채 쳐서 놓는다.
10).
당근도 가늘게 채 쳐서 끓는 물에 데친다.
11) 계란 한개는 얇게 부쳐서 골패 쪽처럼 썬다.
12) 얌전한 전골 냄비에 먼저 쟁여 놓은 채 친 고기를 펴 담는다.
13) 채소들을 색스럽게 한층 펴놓고 다시 고기를 한층 놓는다.
14) 두부 부친 것을 한층 놓고 또 여러 양념들을 한층 놓는다.
15) 다 담은 후에 맨 위에는 파잎 채 친 것과 계란채, 실고추를 약간 뿌린다.
16) 간장을 타서 국물의 간을 맞추고 냄비에 물을 가득 붓는다.
17) 화로에 놓아 끓여서 상에 놓는다.

h2mark 원문명

두부전골 > 두부전골(사철) > 두부전골(사철)

h2mark 원문

재료(칠인분) 두부 한모 표고 여섯조각 우육 반근 석이 네조각 간장 네큰사시 느타리 네조각 파 두뿌리 계란 두 개 호추ㅅ가루 조금 미나리 썰어서반보시기 깨소금 한큰사시 숙주 데쳐서 반보시기 녹말 두큰사시 죽순 작은것한개 기름 두차사시 당근 작은것한개 1. 고기는 반을 채썰어서 갖은 약념을 해서 쟁여놓고 2. 절반은 곱게 이겨서 갖은 약념을 해서 놓고 3. 두부는 골패쪽 모양으로 약간 큰듯하게 썰어 가지고 이겨서 약념해 놓은 고기를 두부 한편에다가 얄판하게 붙이고 두부 한조각을 맞부텨아 가지고,(고기를 사이에 두고 두부ㅅ조각으로 맞붙여 놓을 것) 4. 이것을 밀ㅅ가루나 혹 녹말을 뭍이고 계란을 풀어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전유어 지지듯이 양편을 지져놓고 5. 표고 석이 느타리 들은 잘 씻어서 골패쪽처럼 썰어서 기름에 살짝 볶아놓고(석이 씻는법을 참고할 것) 6. 미나리는 잘 다듬어 씻어서 닷분 길이로 썰어서 살짝 데쳐놓고 7. 숙주는 꼬리를 따고 잘 씻어서 끓는 물에 넣어서 잠깐 데쳐놓고 8. 죽순은 가늘게 채쳐서 놓고 9. 당근도 가늘게 채쳐서 끓는 물에 데쳐놓고 10. 계란한개는 얇게 부쳐서 골패쪽처럼 썰어놓고 11. 이제는 얌전한 전골 남비에 담을것이니 먼저 쟁여 놓은 채친 고기를 펴놓고 12. 채소들을 색스럽게 한켜 펴놓고 다시 고기를 한켜놓고, 13. 이번에는 두부부친 것을 한켜놓고 또 여러 약념들을 한켜놓고 14. 이렇게 해서 다 담은 후에 맨위에는 파잎 채친것과 계란채를 뿌리고 실고추를 약간 뿌리고 15. 남비에 자란자란하게 물을 부을것인데 먼저 간장을 타서 국물의 간을 맞추어 붓고 화루에 놓아 끓여서 상에 놓느니라.

h2mark 번역본

재료(7인분) 두부 한 모, 표고 여섯 조각 우육 반 근, 석이 네 조각 간장 네 큰 숟가락, 느타리 네 조각 파 두 뿌리, 계란 두 개 후춧가루 조금, 미나리 썰어서 반 보시기 깨소금 한 큰 숟가락, 숙주 데쳐서 반 보시기 녹말 두 큰 숟가락, 죽순 작은 것 한 개 기름 두 찻숟가락, 당근 작은 것 한 개 1. 고기는 반을 채썰어서 갖은 양념을 해서 쟁여놓고 2. 절반은 곱게 이겨서 갖은 양념을 해서 놓고 3. 두부는 골패 쪽모양으로 약간 큰듯하게 썰어 가지고 이겨서 양념해 놓은 고기를 두부 한편에다가 얄판하게 붙이고 두부 한조각을 맞붙여 가지고,(고기를 사이에 두고 두부조각으로 맞붙여 놓을 것) 4. 이것을 밀가루나 혹 녹말을 뭍이고 계란을 풀어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전유어 지지듯이 양편을 지져놓고 5. 표고, 석이, 느타리 등은 잘 씻어서 골패 쪽처럼 썰어서 기름에 살짝 볶아놓고(석이 씻는 법을 참고할 것) 6. 미나리는 잘 다듬어 씻어서 다섯 푼 길이로 썰어서 살짝 데쳐놓고 7. 숙주는 꼬리를 따고 잘 씻어서 끓는 물에 넣어서 잠깐 데쳐놓고 8. 죽순은 가늘게 채 쳐서 놓고 9. 당근도 가늘게 채 쳐서 끓는 물에 데쳐놓고 10. 계란 한 개는 얇게 부쳐서 골패 쪽처럼 썰어놓고 11. 이제는 얌전한 전골 냄비에 담을 것이니 먼저 쟁여 놓은 채친 고기를 펴놓고 12. 채소들을 색스럽게 한 층 펴놓고 다시 고기를 한켜 놓고, 13. 이번에는 두부 부친 것을 한 층 놓고 또 여러 양념들을 한층 놓고 14. 이렇게 해서 다 담은 후에 맨 위에는 파잎 채 친것과 계란채를 뿌리고 실고추를 약간 뿌리고 15. 냄비에 가득 물을 부을 것인데 먼저 간장을 타서 국물의 간을 맞추어 붓고 화로에 놓아 끓여서 상에 놓는다.

h2mark 조리기구

번철, 화로

h2mark 키워드

두부전골, 두부, 우육, 석이, 느타리, 계란, 사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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