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전


식품코드	183795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유어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00, A23L 7/1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두릅 1 사발 주재료] [계란 2 개 부재료] [우육 부재료] [깨소금 1 찻숟가락 부재료] [밀가루 2 큰 숟가락 부재료] [간장 1 큰 숟가락 부재료] [기름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조리법

재료(큰 4접시 분) 두릅 한 사발, 계란 두 개, 우육 조금, 깨소금 한 찻숟가락, 밀가루 두 큰 숟가락, 간장 한 큰 숟가락, 기름 쓰는대로, 후춧가루 조금 1) 두릅순을 살짝 데쳐서 둘로 쪼개 놓는다.
- 싹 트기 시작한 후 손 두 마디 만큼 되면 딴다.
2) 우육은 곱게 이겨서 갖은 양념을 다 한다.
3) 두릅 한 쪽에 고기를 부쳐서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씌운다.
4)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 낸다.

원문명

두릅전(봄철) > 두릅전(봄철) > 두릅전(봄철)

원문

재료(큰 네접시 분) 두릅 한사발 계란 두개 우육 조금 깨소금 한차사시 밀ㅅ가루 두큰사시 간장 한큰사시 기름 쓰는대로 호추ㅅ가루 조금 1. 두릅순을(싹 트기시작할때에 잘지켜서 손 두마디만큼씩 곧따서) 살짝 데쳐서 둘에 쪼개 놓고 2. 우육은 곱게 이겨서 갖은 약념을 다 해서 두릅 한편에 고기를 부쳐서 밀ㅅ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씌워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 내느니라

번역본

재료(큰 4접시 분) 두릅 한 사발, 계란 두 개, 우육 조금, 깨소금 한 찻숟가락 밀가루 두 큰 숟가락, 간장 한 큰 숟가락 기름 쓰는대로, 후춧가루 조금 1. 두릅순을(싹 트기 시작할 때에 잘 지켜서 손 두 마디만큼씩 곧 따서) 살짝 데쳐서 둘로 쪼개 놓고 2. 우육은 곱게 이겨서 갖은 양념을 다 해서 두릅 한편에 고기를 부쳐서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씌워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 낸다.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두릅전, 두릅, 우육, 봄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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