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나물


식품코드	183727

분류	부식 > 나물류 > 숙채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00, A23L 35/0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두릅 1 대접 주재료] [기름 1 찻숟가락 부재료] [소금 1 찻숟가락 부재료] [깨 1 찻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재료 (큰 1접시 분) 두릅 생으로 한 대접, 기름 한 찻숟가락, 소금 한 찻숟가락, 깨소금 한 찻숟가락 1) 두릅을 약간 데쳐서 소금, 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쳐서 먹는다.
- 간장에 무치려면 고기를 곱게 이겨서 갖은 양념을 해서 볶다가 삶은 두릅을 그대로 넣어 볶고 갖은 양념을 해서 놓는다.
[비고] 1.
두릅은 4월 그믐에서 5월 초쯤에 나무에 눈이 트면서 싹이 돋기 시작한다.
2.
두릅 순이 손가락 길이 두 마디 만큼씩 겨우 되면 더 퍼지기 전에 따서 살짝 데쳐 가지고 만드는 것이다.
3.
두릅나물이라면 별미이고 또는 사람들이 일컫는 음식이다.

원문명

두릅나물(봄철) > 두릅나물(봄철) > 두릅나물(봄철)

원문

재료 (큰한접시분) 두릅 생으로 한대접 기름 한차사시 소금 한차사시 깨소금 한차사시 1. 두릅을 약간 데쳐서 소금 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쳐서 먹나니, 2. 간장에 무치려면 고기를 곱게 이겨서 갖은 약념을 해서 볶다가 삶은 두릅을 그대로 넣어 볶고 갖은약념을해서 놓느니라. [비고] 1. 두릅은 사월그믐으로 오월초쯤 해서나무에 눈이 트면서 싹이 돋기 시작하나니, 2. 두릅순이 손ㅅ가락 길이 두마디 만큼씩 겨우되면 더 퍼지기 전에 곳 따서 살짝 데쳐 가지고 만드는것이니라. 3. 두릅나물이라면 별미이고 또는 사람들이 일컫는 음식이니라.

번역본

재료 (큰 1접시 분) 두릅 생으로 한 대접, 기름 한 찻숟가락, 소금 한 찻숟가락, 깨소금 한 찻숟가락 1. 두릅을 약간 데쳐서 소금, 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쳐서 먹는다. 2. 간장에 무치려면 고기를 곱게 이겨서 갖은 양념을 해서 볶다가 삶은 두릅을 그대로 넣어 볶고 갖은 양념을 해서 놓는다. [비고] 1. 두릅은 사월 그믐에서 오월 초쯤 해서 나무에 눈이 트면서 싹이 돋기 시작한다. 2. 두릅 순이 손가락 길이 두 마디 만큼씩 겨우 되면 더 퍼지기 전에 곧 따서 살짝 데쳐 가지고 만드는 것이다. 3. 두릅나물이라면 별미이고 또는 사람들이 일컫는 음식이다.

조리기구

키워드

두릅나물, 봄철, 두릅, 기름, 소금, 깨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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