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릅을 살짝 데쳐서 소금, 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쳐서 먹는다. 2) 간장에 무치려면 고기를 곱게 다져서 갖은 양념을 해서 볶다가 삶은 두릅을 그대로 넣어 볶고 갖은 양념을 해서 놓는다. - 두릅은 4월 그믐에서 5월초쯤에 나무에 눈이 트이면서 싹이 돋기 시작한다. - 두릅 순이 손가락 2마디 길이로 되면 더 퍼지기 전에 곧 따서 살짝 데쳐서 만든다.
원문명
두릅나물 (봄철) > 두릅나물 (봄철) > 두릅나물 (봄철)
원문
재료(큰한접시분) 두릅 생으로한대접 소금 한차사시 기름 한차사시 깨소금 한차사시 1. 두릅을 약간 데쳐서 소금, 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쳐서 먹나니, 2. 간장에 무치려면 고기를 곱게 다저서 갖은 약념을 해서 볶다가 삶은 두릅을 그대로 넣어 볶고 갖은약념을 해서 놓는다. [비고] 1. 두릅은 사월금음으로 오월초쯤 해서 나무에 눈이 트면서 싹이 돋기시작 하나니, 2. 두릅순이 손가락 기리 두마디 만큼씩 겨우되면 더 퍼지기 전에 곧 따서 살짝 데 쳐 가지고 만드는 것이다. 3. 두릅나물이라면 별미이고 또는 사람들이 일컫는 음식이다.
번역본
재료(큰 접시 1개분) 생두릅 1대접, 소금 1작은술, 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1. 두릅을 약간 데쳐서 소금, 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쳐서 먹는다. 2. 간장에 무치려면 고기를 곱게 다져서 갖은 양념을 해서 볶다가 삶은 두릅을 그대로 넣어 볶고 갖은 양념을 해서 놓는다. [비고] 1. 두릅은 4월 그믐에서 5월초쯤에 나무에 눈이 트이면서 싹이 돋기 시작한다. 2. 두릅 순이 손가락 2마디 길이로 되면 더 퍼지기 전에 곧 따서 살짝 데쳐서 만든다. 3. 두릅나물은 사람들이 별미로 일컫는 음식이다.
조리기구
키워드
두릅나물, 봄철, 두릅, 나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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