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1 kg 주재료] [밀 300 g 주재료] [고운소금 500 g 부재료] [고춧가루 50 g 부재료]
조리법
1) 콩과 밀을 함께 깨끗이 씻어 푹 삶아서 절구에 찧는다. 직경 7~8cm, 두께 3cm로 둥글납작하게 빚어선 한 가운데에 엄지손가락으로 구멍을 뚫어둔다. 고추장, 메주 띄울때와 같이 볏짚이나 가마니를 펴고 메주가 서로 닿지않도록 하여 약 1주일 두면 곰팡이가 생긴다. 2) 이것을 시루나 바구니 같은 그릇에 볏짚이나 생솔가지를 공기가 잘 통할만큼 펴고 메주를 골고루 놓고 또 볏짚을 놓고 메주를 놓아 다 넣은후 25~30도 온도를 유지하면서 약 1주일두면 잘 뜬다. 다 뜬다음 이것을 볕에 잘 말려 가루로 놓아둔다. 3) 약 400g의 물에 소금 500g을 넣고 끓여서 충분히 식힌 후 그 물에 메줏가루와 고춧가루를 넣어 잘 섞어서 항아리에 넣고 꼭 봉하여 1개월만 두면 맛이 좋다. - 이 장은 생선요리에 많이 쓰인다.
원문명
된장찌개 > 찌개된장 > 된장찌개
원문
재료 콩 1키로그람, 밀 300그람, 고운소금 500그람, 고춧가루 50그람 담그는 법 ① 콩과 밀을 함께 깨끗이 씻어 푹 삶아서 절구에 찧는다. 직경 7~8센치메터, 두터이 3센치메터로 둥글납작하게 빚어선 한 가운데에 엄지손가락으로 구성을 뚫어둔다. 고추장, 메주 띄울때와 같이 벼짚이나 가마니를 펴고 메주가 서로 닿지않도록 하여 약 1주일 두면 곰판이가 생긴다. ② 이것을 시루나 바구니 같은 그릇에 벼짚이나 생솔가지를 공기가 잘 통할만큼 펴고 메주를 골고루 놓고 또 벼짚을 놓고 메주를 놓아 다 넣은후 25~30도 온도를 보장하면서 약 1주일두면 잘 뜬다. 다 뜬다음 이것을 볕에 잘 말려 가루로 놓아둔다. ③ 약 400그람의 물에 소금 500그람을 넣고 끓여서 충분히 식힌후 그 물에 메주가루와 고춧가루를 넣어 잘 섞어서 항아리에 넣고 꼭 봉하여 1개월만 두면 맛이 퍽 좋다. ※ 이 장은 생선료리에 많이 쓰인다.
번역본
재료 콩 1kg, 밀 300g, 고운소금 500g, 고춧가루 50g 담그는 법 1) 콩과 밀을 함께 깨끗이 씻어 푹 삶아서 절구에 찧는다. 직경 7~8cm, 두께 3cm로 둥글납작하게 빚어선 한 가운데에 엄지손가락으로 구멍을 뚫어둔다. 고추장, 메주 띄울때와 같이 볏짚이나 가마니를 펴고 메주가 서로 닿지않도록 하여 약 1주일 두면 곰팡이가 생긴다. 2) 이것을 시루나 바구니 같은 그릇에 볏짚이나 생솔가지를 공기가 잘 통할만큼 펴고 메주를 골고루 놓고 또 볏짚을 놓고 메주를 놓아 다 넣은후 25~30도 온도를 유지하면서 약 1주일두면 잘 뜬다. 다 뜬다음 이것을 볕에 잘 말려 가루로 놓아둔다. 3) 약 400g의 물에 소금 500g을 넣고 끓여서 충분히 식힌 후 그 물에 메줏가루와 고춧가루를 넣어 잘 섞어서 항아리에 넣고 꼭 봉하여 1개월만 두면 맛이 좋다. ※ 이 장은 생선요리에 많이 쓰인다.
조리기구
절구, 볏짚(또는 가마니), 시루(또는바구니),
키워드
된장찌개, 찌개, 된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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