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위


식품코드	183351

분류	부식 > 찜류 > 찜

문헌명	임원십육지-보양지(林園十六志-葆養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9세기 초

IPC	A23L 13/20, A23L 13/7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돼지 밥통 1 개 주재료] [인삼가루 5 전 부재료] [귤피가루 5 전 부재료] [돼지 비장 2 개 주재료] [밥 반 사발 부재료] [총백 반 줌 부재료] [후추 부재료] [장 부재료] [오미 부재료]

조리법

1) 돼지 밥통 한 개를 살진 것으로 깨끗이 씻은 것, 인삼가루 5전, 귤피가루 5전, 돼지 비장 두 개를 가늘게 썬 것, 밥 반 사발, 총백 반 줌, 이 모두를 돼지 밥통 속에 같이 섞어 넣는다.
2) 후추, 장, 오미를 양념으로 넣는다.
3) 입구를 마주 꿰매고 쪄서 물러지게 익힌다.

원문명

돼지 위로 약재 만드는 방법 > 猪方 > 양저두방

원문

《又》：治脾胃氣弱，不能食，多困無力。猪一箇，肥者，淨洗之；以人蔘末五錢；橘皮末五錢；猪脾二枚，細切；飯半椀；白半握；納猪中相和，入椒醬五味訖，縫口，合蒸之，令爛熟。空心漸食之。能作三兩劑，兼補勞。

번역본

《또 다른 방법》：비위의 기가 허약하고 음식을 먹을 수 없고 많이 피곤하고 무력한 것을 치료한다. 돼지 밥통 한 개를 살진 것으로 깨끗이 씻은 것, 인삼가루 5전, 귤피 가루 5전, 돼지 비장 두 개를 가늘게 썬 것, 밥 반 사발, 총백 반 줌, 이 모두를 돼지 밥통 속에 같이 섞어 넣고 후추, 장, 오미를 양념으로 넣은 다음 입구를 마주 꿰매고 쪄서 물러지게 익힌다. 공복에 천천히 먹는다. 두 세 번 만들어 먹으면 겸해서 허로를 보해 줄 수 있다.

조리기구

키워드

猪方, 양저두방, 돼지 밥통, 인삼가루, 귤피가루, 돼지 비장, 밥, 총백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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