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부재료] [시즙 (간장) 부재료] [돼지고기 주재료] [파의 흰 부분 부재료] [달래 (또는 염교잎) 부재료]
조리법
1) 물에 소금과 간장, 고기를 함께 넣고 푹 삶아 익힌다. 2) 수육은 건져서 길이 2.5치, 너비 1치가 되게 얇게 썬다. 3) 얇게 썬 수육을 넣고 파의 흰 부분, 달래, 소금, 맑은 시즙(간장)을 함께 넣고 끓인다. - 달래 대신 염교잎을 길이 2치 정도로 썰어 파와 생강을 함께 넣고 끓이기도 한다.
일명 백부육 (白肉) 이라고 한다. 소금과 시()를 넣고 <돼지고기>를 삶아 거의 익으면 얇게 썬다. 길이 2치 반, 너비 1치 되게 아주 얇게 썰어 새 물에 넣는다. 파 흰 부분[白], 달래[小蒜]와 소금, 맑은 시즙(汁) 등을 넣고 끓인다. 또 이르기를 염교 잎을 길이 2치 정도로 썬다. 파, 생강을 넣는다. 달래를 넣지 않고 염교잎[葉]를 넣어도 된다고 하였다.
조리기구
키워드
돼지고기 수육, 암백육, 白肉, 백부육. 白肉, 소금, 시즙, 고기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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