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1> 1) 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밥 지을 때 함께 넣고 끓인다. 2) 감자는 꺼내어 으깨서 먹든지 마음대로 한다. <방법 2> 1) 감자를 껍질을 벗겨 바싹 말린 다음 찧는다. 2) 멥쌀과 함께 밥을 지어 먹으면 맛이 달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준다. <방법 3> 1) 멥쌀이 반쯤 익었을 때 감자를 넣고 함께 쪄서 뜸을 들인다. - 감자가 너무 물러져 뭉크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밥 지을 때 함께 넣고 끓인다. 감자는 꺼내어 으깨서 먹든지 마음대로 하면 되고 쌀 보탬 용도로 감자밥을 지어 먹는다. 또는 감자를 껍질을 벗겨 바싹 말린 다음 짓찧어 멥쌀과 함께 밥을 지어 먹으면 맛이 달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준다. 또는 멥쌀이 반쯤 익었을 때 감자를 넣고 함께 쪄서 뜸을 들여 두면 감자가 너무 물러져 뭉크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두메산골에서는 감자만 삶아서 쌀 대신 먹기도 하는데 의서에서는 감자를 오랫동안 먹으면 오래 산다 하였다.
조리기구
키워드
감자밥, 감자, 멥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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