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10 개 작은 것 부재료] [소금 120 g 부재료] [생강 1 개 부재료] [파 3~4 개 부재료] [붉은 통고추 5 개 부재료] [파란 통고추 5 개 부재료] [설탕 3 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1) 작고 연한 무를 골라 잘 씻어 소금을 뿌려 놓는다. - 무가 클 때에는 2등분이나 3등분으로 쪼갠다. 2) 고추와 파도 잘 씻어서 썰지 않고 통째로 넣고 하루가 지난 뒤에 물을 흥건히 부어 둔다. 3) 7일 후에 큰 숟가락으로 3숟가락쯤 설탕을 넣어 간을 맞춘다. - 먹을 때에는 무를 가로로 납작납작하게 저미거나 좀 두껍게 썰면 좋다. - 겨울이 아닌 때에도 담글 수 있다.
원문명
동치미 > 동치미(冬沈菜) > 동침채
원문
재료 무(작은 것)10개. 소금 120그람. 생강 1개. 파 3,4개. 고추(통채) 붉은 것, 파란 것 각 5개. 무가 클 때에는 둘이나 셋으로 쪼갠다. 될 수 있으면 작고도 연한 것을 골라 잘 씻어 소금을 뿌려놓고, 고추와 파도 잘 씻어서 썰지 않고 통 채로 넣은 후, 하루 지난 뒤에 물을 흥건히 부어 둔다. 한주일 후에 흰설탕을 큰 숟가락으로 세 숟가락쯤 넣어서 국물을 맛있게 한다. 먹을 때에 무는 가로 납작납작하게 저미거나 좀 두껍게 썰면 좋다. 맛도 산뜻하고 담그는 것도 간단하여 겨울 아닌 때도 담글 수 있다.
번역본
재료 무 작은 것 10개, 소금 120g, 생강 1개, 파 3~4개, 붉은 통고추 5개, 파란 통고추 5개 무가 클 때에는 2등분이나 3등분으로 쪼갠다. 될 수 있으면 작고도 연한 무를 골라 잘 씻어 소금을 뿌려놓고, 고추와 파도 잘 씻어서 썰지 않고 통째로 넣은 후, 하루 지난 뒤에 물을 흥건히 부어 둔다. 7일 후에 흰 설탕을 큰 숟가락으로 세 숟가락쯤 넣어서 국물을 맛있게 한다. 먹을 때에는 무를 가로로 납작납작하게 저미거나 좀 두껍게 썰면 좋다. 맛도 산뜻하고 담그는 것도 간단하며 겨울이 아닌 때도 담글 수 있다.
조리기구
키워드
동치미(冬沈菜), 동침채 , 무, 소금, 생강, 파, 고추, 설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