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이 붉게 익어 갈 때 따서 꼭지를 떼고 항아리에 담아 둔다. 2) 1)이 오래 되어 곰팡이가 피면 청주를 붓는다. 3) 누룩 1덩이를 불에 그을려 담가 두면 좋은 초가 된다. 4) 초가 거의 없어지면 다시 술을 붓고 그슬린 누룩을 넣는다. - 여러 해가 지나도 다시 감을 넣지 않는다.
감이 붉게 익어 갈 때 따서 꼭지를 떼어 버리고 항아리 안에 담아 둔다. 오래 되어 곰팡이가 피면 청주를 붓는다. 또 누룩 한 덩이를 불에 그을러서 담가 두면 좋은 초가 된다. 초가 거의 없어지면 다시 술을 붓고 그을린 누룩을 넣으면 된다. 여러 해가 지나더라도 다시 감을 넣지 않는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감식초, 醋, 시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