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미명주


식품코드	125224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순곡주류

문헌명	제민요술(齊民要術)

저자	가사협(賈思)

발행년도	1500년대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4

식재료

[쌀 1 말 [밑술] 부재료] [끓는 물 1 섬 [밑술] 부재료] [누룩 1 근 [밑술] 부재료] [쌀 3 말 [덧술 1차] 부재료] [쌀 3 말 [덧술 2차] 부재료] [물 4 말 [덧술 2차] 부재료] [네모지게 빚은 누룩 15 근 [덧술 2차] 부재료]

조리법

[밑술] 1) 쌀 1말을 물에 담갔다가 빻아 가루로 만든다.
2) 쌀 가루에 끓는 물 1섬을 붓고, 누룩 1근을 가루로 빻아 같이 잘 섞어준다.
[덧술 1차] 1) 3일 후 아주 시어지면 쌀 3말로 밥을 지어 앞서 만든 밑술과 섞는다.
2) 냄새가 코를 찌르면 아주 시어진 것이니 충분히 풀어지도록 저어준다.
[덧술 2차] 1) 네모지게 빚은 누룩 15근을 넣고 쌀 3말과 물 4말을 같이 넣어 술을 빚는다.

원문명

동미명주 > 冬米明酒法 > 동미명주법

원문

九月，漬（精）稻米一斗，令碎末，沸湯一石之。麴一斤，末，攪和。三日極酢，合三斗釀米炊之，氣刺人鼻，便大發，攪成。用方麴十五斤之。米三斗，水四斗，合和釀之也。

번역본

9월에 정갈하게 도정한 쌀 1말을 물에 담갔다가 빻아 가루로 만들어 끓는 물 1섬을 붓고, 누룩 1근을 가루로 빻아 같이 잘 섞어준다. 3일이 되어 아주 시어지면 쌀 3말을 밥을 지어 <앞서 빚은 밑술과 같이 >섞어 빚는다[釀]. 냄새가 코를 찌르도록 아주 시어지면 충분히 풀어지도록 저어준다. 방국(方麴: 네모지게 빚은 누룩) 15근을 넣고 쌀 3말과 물 4말을 같이 섞어 넣고 술을 빚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동미명주, 冬米明酒法, 동미명주법, 쌀, 누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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