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죽이나 유지로 부리 좁은 주머니를 만든다. 2) 달걀의 황백이 섞이지 않게 깨서 주머니에 넣고 실 같은 것으로 단단히 맨다. 3) 위에 물을 넣고 하루동안 둔다. 4) 달걀 황백이 합해지면 주머니째 삶아낸다. 5) 달걀과 파를 함께 먹는다.
원문명
도화 달걀법 > 도화계란법 > 도화 달걀법
원문
가쥭이나 유지로 부리로 부리 좁은 쥼치을 들러 계란을 황 쳥 흔들니지 안이게 만히 셔 다 부리을 단단이 야 우물의 드리워 와 일야을 지면 황쳥이 연이 합거든 쥼치 살마 면 완만 게란이 되되 만일 쳐음의 쥼치을 흔드러 쳥을 샹하게 면 잘 안니 되이라 계란과 파을 가지로 먹으면 촌츙 눈다 이라
번역본
가죽이나 유지로 부리<를 만드는데> 부리 좁은 주머니로 만든다. 달걀을 황백이 흔들리지 않게 많이 깨서 쏟아 부리를 단단히 매어 윗물에 드리워 채워 하룻밤을 지내면 달걀 황백이 자연히 합해져서 주머니째 삶아내면 찻잔만하게 달걀이 되는데 만일 처음에 주머니를 흔들어 청을 상하게 하면 잘되지 않는다. 달걀과 파를 한가지로 먹으면 촌백충 눈다 한다.
조리기구
가죽(또는 유지)
키워드
도화 달걀법, 도화계란법, 달걀, 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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