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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25212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혼양곡주류
    문헌명 제민요술(齊民要術)
    저자 가사협(賈思)
    발행년도 1500년대
    IPC C12G 3/02, C12G 3/04
    DB구축년도 2014

h2mark 식재료

[밀가루 누룩 2 근 부재료] [물 5 말 부재료] [쌀 3 말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12월 초 물 5말에 밀가루 누룩 2근을 담근 후 진흙으로 발라 단단히 밀봉한다.
2) 정월이 지나 2월경 얼음이 풀리면 항아리를 열고 찌꺼기를 걸러낸다.
- 누룩즙 3말을 얻을 수 있다.
3) 쌀 3말로 밥을 짓는다.
4) 밥과 누룩 즙을 같이 섞어 항아리에 담고 밀봉한다.
- 수십 일이 지나면 술이 익는다.

h2mark 원문명

도주 > 蜀人作酒法 > 촉인작도주법

h2mark 원문

十二月朝,取流水五斗,漬小麥麴二斤,密泥封。至正月、二月凍釋,發,去滓,但取汁三斗,殺米三斗。炊作飯,調强軟。合和,復密封。數十日便熟。合滓餐之,甘、辛、滑如酒味,不能醉人。多啖,小暖而面熱也。

h2mark 번역본

12월 초에 흐르는 물 5말을 떠다가 밀가루 누룩 2근을 담가서 진흙으로 발라 단단히 밀봉한다. 정월이 지나 2월에 이르러 얼음이 풀리면 항아리를 열어서 찌꺼기를 걸러낸다. 누룩즙 3말을 얻을 수 있다. 쌀 3말을 소모해서 밥을 짓는데 무르기와 되기를 조절한다. 밥과 누룩 즙을 같이 섞어 <항아리>에 담고 다시 밀봉한다. 수십 일이 지나면 술이 익는다. 찌꺼기와 같이 먹으면 달고, 맵고, 매끄러운 것이 감주 맛과 같아서 사람이 취하지 않는다. 많이 마시면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얼굴이 달아오른다.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h2mark 키워드

도주, 蜀人作酒法, 촉인작도주법, 밀가루 누룩, 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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