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도미 2 마리 (빛이 발그레 가무스럼한 도미새끼) 주재료] [진간장 7 홉 공기 부재료] [설탕 2 숟가락 부재료] [파 2 개 작은 것 부재료] [깨소금 0.5 숟가락 부재료] [참기름 0.5 숟가락 부재료] [생강 약간 부재료] [실고추 약간 부재료]
조리법
1) 도미새끼를 깨끗하게 다듬어 내장과 지느러미만 없애고 대가리는 뽀족한것만 찍어 버린 다음 통으로 안팎을 잔칼질을 한다. 2) 살코기를 곱게 다지고 파를 잘게 채 썬다. 3) 생강을 곱게 다진 후 진간장에 갖은 고명을 다 섞어 개어 놓고 냄비 밑에 고기힘줄 같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깔고 없으면 무를 얄팍하게 저며 조금 깐 다음 도미를 통으로 놓은 후 위에 다 준비해 놓은 양념을 숟가락으로 떠서 고루얹고 도미를 또 놓고 양념을 떠서 붓고 남은 간장을 전부 붓고 뭉근하게 끓인다. - 끓으면 숟가락으로 장을 자주 떠서 위에 얹어가며 끓여야 빛깔이 좋다. - 통으로 조리는 것은 교자상에 놓을때는 괜찮지만 반상으로 볼때는 토막을 쳐서 한다.
<재료> 잣도미 (빛이 발그레 가무스럼한 도미새끼) 2마리, 진간장 7홉 공기, 설탕 2숟가락쯤, 파 작은 것 2개, 깨소금 1/2숟가락, 참기름 1/2숟가락, 생강 약간, 실고추 약간 <만드는 법> 깨끗하고 좋은 도미새끼를 깨끗하게 다듬어 내장과 지느러미만 없애고 대가리를 뽀족한 것만 찍어 버리고 통으로 안팎을 잔칼질을 해서 놓고 연한 살코기를 곱게 다지고 파를 가늘게 채썰어 놓고 생강을 곱게 다진 후 진간장에다 갖은 고명을 다 섞어 개어 알맞은 냄비 밑에 고기힘줄 같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깔고 없으면 무를 얄팍하게 저며 조금 깔고 도미를 통으로 놓은 후 위에다 준비해 놓은 양념을 숟가락으로 떠서 고루 얹고 도미를 또 놓고 양념을 떠서 붓고 남은 간장을 전부 붓고 끓이는데 뭉근하게 끓여야 좋다. 끓으면 숟가락으로 장을 자주 떠서 위에 얹어가며 끓여야 빛깔이 좋다. 통으로 조리는 것은 교자상에 놓을때는 괜찮지만 반상으로 볼때는 토막을 넣고 한다.
조리기구
숟가락, 냄비
키워드
도미조림, 잣도미, 진간장, 설탕, 파, 깨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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