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구이


식품코드	183767

분류	부식 > 구이류 > 구이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7/00, A23L 5/1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도미 1 마리 작은 것 주재료] [생강 부재료] [소금 1 찻숟가락 부재료] [마늘 1 쪽 부재료] [기름 1 큰 숟가락 부재료] [설탕 1 큰 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재료(큰 2접시 분) 도미 작은 것 한 마리, 생강 조금, 소금 한 찻숟가락, 마늘 한 쪽, 기름 한 큰 숟가락, 설탕 한 큰 숟가락 1) 도미를 비늘을 긁고 내장을 꺼내고 지느러미를 다 떼어 물에다가 잘 씻어 놓는다.
2) 기름에 소금과 마늘을 곱게 이긴 것과 설탕과 곱게 이긴 생강을 잘 섞어서 놓는다.
3) 도미를 양편 다 칼로 자른다.
4) 3)에 양념해 놓은 기름을 계속 발라 가면서 구워 썰지 말고 그대로 덥게 상에 놓는다.
[비고] 간장에 양념한 것보다 별미이니 소금에 간을 잘 맞추어 한다.

원문명

도미구이 > 되미구이(사철) > 되미구이(사철)

원문

재료(큰 두접시 분) 되미 작은것 한마리 생강 조금 소금 한차사시 마늘 한쪽 기름 한큰사시 설탕 한큰사시 1. 되미를 비늘을 긁고 내장을 꺼내고 지느러미를 다떼어 물에다가 잘 씻어놓고, 2. 기름에 소금과 마늘을 곱게 이긴것과 설탕과 곱게 이긴 생강을 잘 섞어서 놓고, 3. 되미를 양편 다 칼로 에어가지고 약념해 놓은 기름을 작구 발라 가면서 구워가지고 썰지말고 그대로 더웁게 상에 놓느니라. [비고] 간장에 약념 한것보다 별미이니 소금에 간을 잘 맞추어 할지니라.

번역본

재료(큰 2접시 분) 도미 작은 것 한 마리, 생강 조금, 소금 한 찻숟가락, 마늘 한 쪽, 기름 한 큰 숟가락, 설탕 한 큰 숟가락 1. 도미를 비늘을 긁고 내장을 꺼내고 지느러미를 다 떼어 물에다가 잘 씻어 놓고, 2. 기름에 소금과 마늘을 곱게 이긴 것과 설탕과 곱게 이긴 생강을 잘 섞어서 놓고, 3. 도미를 양편 다 칼로 에어가지고 양념해 놓은 기름을 계속 발라 가면서 구워 가지고 썰지 말고 그대로 덥게 상에 놓는다. [비고] 간장에 양념한 것보다 별미이니 소금에 간을 잘 맞추어 한다.

조리기구

칼

키워드

도미구이, 되미구이, 사철, 도미, 기름, 소금, 마늘, 설탕, 생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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