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나물


식품코드	183720

분류	부식 > 나물류 > 숙채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00, A23L 35/0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도라지 2 줌 주재료] [생강 부재료] [기름 3 큰 숟가락 부재료] [깨소금 2 큰 숟가락 부재료] [파 3 뿌리 부재료] [설탕 1 큰 숟가락 부재료] [마늘 1 쪽 부재료] [간장 2 큰 숟가락 부재료] [계란 1 개 부재료]

조리법

재료 (큰 1접시 분) 도라지 마른 것 두 줌, 생강 조금, 기름 세 큰 숟가락, 깨소금 두 큰 숟가락, 파 세 뿌리, 설탕 한 큰 숟가락, 마늘 한 쪽, 간장 두 큰 숟가락, 계란 한 개 1) 도라지를 대강 데쳐서 물에 한 이틀 불린다.
- 자주 물을 갈아 준다.
2) 속에 단단한 것은 꺼내고 연한 살로만 가늘게 뜯어 물을 꼭 짠다.
3) 번철에 기름을 넉넉히 붓고 볶아 놓는다.
4) 파, 마늘, 생강을 곱게 다져서 간장에 넣는다.
5) 깨소금, 설탕을 치고 잘 섞어서 볶은 도라지에 넣고 잘 섞는다.
6) 다시 한 번 살짝 볶아서 접시에 담고 계란 양념채를 얹어서 상에 놓는다.

원문명

도라지나물 > 도라지나물(사철) > 도라지나물(사철)

원문

재료 (큰한접시분) 도라지 마른것두줌 생강 조금 기름 세큰사시 깨소금 두큰사시 파 세뿌리 설탕 한큰사시 마늘 한쪽 간장 두큰사시 계란 한개 1. 도라지를 대강 데쳐서 물에 한이틀 불려(자주물을갈아부을것)서 속에 단단한것은 꺼내고 연한살로만 가늘게 뜯어가지고 물을 꼭짜서 번철에 기름을 넉넉히 붓고 볶아놓고, 2. 파 마늘 생강을 곱게 다져서 간장에 넣고 깨소금 설탕을 치고 잘 섞어서 볶은 도라지에 넣고 잘 섞어 다시 한번 살짝 볶아서 접시에 담고 계란 약념채를 얹어서 상에 놓느니라.

번역본

재료 (큰 1접시 분) 도라지 마른 것 두 줌, 생강 조금, 기름 세 큰 숟가락, 깨소금 두 큰 숟가락, 파 세 뿌리, 설탕 한 큰 숟가락, 마늘 한 쪽, 간장 두 큰 숟가락, 계란 한 개 1. 도라지를 대강 데쳐서 물에 한 이틀 불려(자주 물을 갈아 부을 것)서 속에 단단한 것은 꺼내고 연한 살로만 가늘게 뜯어가지고 물을 꼭 짜서 번철에 기름을 넉넉히 붓고 볶아놓고, 2. 파, 마늘, 생강을 곱게 다져서 간장에 넣고 깨소금을 설탕을 치고 잘 섞어서 볶은 도라지에 넣고 잘 섞어 다시 한번 살짝 볶아서 접시에 담고 계란 양념채를 얹어서 상에 놓는다.

조리기구

번철,접시

키워드

도라지나물, 사철, 도라지, 파, 마늘, 생강, 간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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