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꼬마리잎을 깨끗이 씻어 데친다. 2) 생강, 소금, 독한 술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 도꼬마리씨는 쌀가루와 섞어 미숫가루를 만든다.
원문명
도꼬마리잎나물 > 蒼耳菜 > 창이채
원문
采葉,洗,以薑苦酒拌食,去風濕。子可米粉。
번역본
연한 도꼬마리잎을 따서 깨끗하게 씻고 데친 뒤에 생강, 소금, 고주(苦酒, 독한 술)로 골고루 버무려 먹으면 풍(風)과 습기[濕]를 없앤다. 씨는 쌀가루와 섞어 미숫가루를 만든다.
조리기구
키워드
도꼬마리잎나물, 蒼耳菜, 창이채, 도꼬마리잎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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