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전


식품코드	183779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7/40, A23L 7/1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새우 10 개 큰 새우 중으로 주재료] [밀가루 5 큰 숟가락 부재료] [소금 부재료] [기름 부재료] [계란 2 개 부재료]

조리법

재료(큰 3접시 분) 큰 새우 중으로 열 개, 밀가루 다섯 큰 숟가락, 소금 조금, 기름 쓰는대로, 계란 두 개 1) 큰새우 생것을 껍질을 벗겨서 도마에 놓고 칼자루로 짓이겨서 놓는다.
2) 다른 생선이 있으면 대강 이겨서 새우와 함께 섞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3) 1), 2)를 둥글납작하게 빚어서 놓는다.
4)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잘 풀어서 빚어 놓은 것에 밀가루를 묻힌다.
5) 일부는 흰자를 씌워 지지고 일부는 노른자를 씌워서 지진다.
6) 접시에 색을 맞추어 담아 놓는다.

원문명

대하전(봄철) > 대하전(봄철) > 대하전(봄철)

원문

재료 (큰세접시분) 큰새우 열개(중으로) 밀ㅅ가루 다섯큰사시 소금 조금 기름 쓰는대로 계란 두개 1, 큰새우 생것을 껍질을 벗겨서 도마에 놓고 칼ㅅ자루로 짓이겨서 놓고, 2. 다른 생선이 있으면 대강 이겨서 새우와 함께 섞어놓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3. 이것을 둥글납작하게 빚어서 놓고, 4.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잘 풀어서 빚어 놓은것을 밀ㅅ가루를 묻혀서 더러는 흰자를 씌워 지지고 더러는 노른자를 씌워서 지져서 접시에 색을 맞추어 담아 놓느니라.

번역본

재료(큰 3접시 분) 큰 새우 중으로 열 개, 밀가루 다섯 큰 숟가락, 소금 조금, 기름 쓰는대로, 계란 두 개 1, 큰 새우 생것을 껍질을 벗겨서 도마에 놓고 칼자루로 짓이겨서 놓고, 2. 다른 생선이 있으면 대강 이겨서 새우와 함께 섞어 놓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3. 이것을 둥글납작하게 빚어서 놓고, 4.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잘 풀어서 빚어 놓은 것을 밀가루를 묻혀서 더러는 흰자를 씌워 지지고 더러는 노른자를 씌워서 지져서 접시에 색을 맞추어 담아 놓는다.

조리기구

도마, 칼

키워드

대하전, 봄철, 대하, 밀가루, 소금, 계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