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전


식품코드	122282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33, A23L 1/1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새우 큰 주재료] [생선 부재료] [소금 부재료] [달걀 부재료] [밀가루 부재료]

조리법

1) 큰 새우 생 것을 껍질을 벗겨서 도마에 놓고 칼자루로 짓이겨 놓는다.
2) 다른 생선이 있으면 대강 이겨서 새우와 함께 섞어 놓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3) 둥글납작하게 빚어 놓는다.
4) 달걀을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잘 풀어놓는다.
5) 3)에 밀가루를 묻혀서 일부는 흰자를 씌워 지지고 일부는 노른자를 씌워 지져서 접시에 색을 맞추어 담는다.

원문명

대하전 (봄철) > 대하전 (봄철) > 대하전 (봄철)

원문

재료(큰세접시분) 큰새우 열 개 밀가루 다섯큰사시 소금 조금 기름 쓰는대로 계란 두 개 1. 큰새우 생것을 껍질을 벗겨서 도마에 놓고 칼자루로 짓이겨 놓고, 2. 다른 생선이 있으면 대강 이겨서 새우와 함께 섞어놓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3. 이것을 둥글납작하게 빚어 놓고, 4.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잘 풀어서 빚어 놓은것을 밀가루를 무쳐서 더러는 흰자를 씨워 지지고 더러는 노른자를 씨워 지져서 접시에 색을 맞추어 담아 놓으라.

번역본

재료(큰 접시 3개분) 큰 새우 10개, 밀가루 5큰술, 소금 조금, 기름 적당량, 달걀 2개 1. 큰 새우 생 것을 껍질을 벗겨서 도마에 놓고 칼자루로 짓이겨 놓고, 2. 다른 생선이 있으면 대강 이겨서 새우와 함께 섞어 놓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3. 둥글납작하게 빚어 놓고, 4. 달걀을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잘 풀어서 빚어 놓은 것에 밀가루를 묻혀서 일부는 흰자를 씌워 지지고 일부는 노른자를 씌워 지져서 접시에 색을 맞추어 담는다.

조리기구

도마, 칼

키워드

대하전, 봄철, 새우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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