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한 소고기를 부드럽게 다진다. 2) 1)에 설탕, 후춧가루, 소금으로 양념하여 고루 주문다. 3) 대추알만큼씩 떼어서 대추 모양으로 빚어 꼭지에 잣을 1알씩 박는다. 4) 참기름을 바르고 채반에 널어 말린다. - 말릴 때에 자주 뒤집어 빨리 말린다. - 칠보편포와 같이 각색포의 고명으로 사용된다.
원문명
대추편포 > 대추편포 > 대추편포
원문
대추편포는 소고기를 다져서 양념하는 것은 보통 편포와 같으나 편포처럼 큰 판대기를 만들지 않고 조금씩 떼어서 대추모양으로 비져서 만든 것이다. 재료 소고기 (우둔 대접살) 83 소금 1t.s 후추가루 1/2t.s 설탕 3t.s 실백 조금 참기름 조금 조리법 연한 소고기를 보드랍게 다져서 설탕, 후추가루, 소금으로 양념하여 고루 주물러 가지고 대추알만큼씩 떼어서 대추 모양으로 비져가지고 꼭지에 실백을 한알씩 박아서 참기름을 바르고 채반에 널어 말린다. 말릴 때에 자주 뒤집어서 속히 마르도록 한다. 칠보편보와 같이 각색포의 웃기로 쓰는 것이다.
번역본
대추편포는 소고기를 다져서 양념하는 것은 보통 편포와 같으나 편포처럼 큰 판대기를 만들지 않고 조금씩 떼어서 대추모양으로 빚어서 만든 것이다. 재료 소고기 (우둔, 대접살) 83문 소금 1t.s 후춧가루 1/2t.s 설탕 3t.s 잣 조금 참기름 조금 조리법 연한 소고기를 보드랍게 다져서 설탕, 후춧가루, 소금으로 양념하여 고루 주물러 가지고 대추알만큼씩 떼어서 대추 모양으로 빚어서 꼭지에 잣을 1알씩 박아서 참기름을 바르고 채반에 널어 말린다. 말릴 때에 자주 뒤집어서 속히 마르도록 한다. 칠보편포와 같이 각색포의 고명으로 쓰는 것이다.
조리기구
채반
키워드
대추편포, 소고기, 우둔, 대접살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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