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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식초
  • 대추식초

    식품코드 120941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C12J 1/00, C12J 1/04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대추(반쯤 익은) <방법 1> 주재료] [맑은 물 <방법 1> 부재료] [좋은 술 <방법 1> 부재료] [반쯤 익은 대추 1 말 <방법 2> (또는 벌레 먹은 대추) 주재료] [물 1 동이 <방법 2> 부재료] [맛이 변질된 대추 <방법 3> 주재료] [술 <방법 3> 부재료]

h2mark 조리법

<방법 1> 1) 대추가 반쯤 익었을 때 따서 항아리에 담고 두텁게 싸서 덮어 둔다.
2) 곰팡이가 생기면 맑은 물을 항아리에 가득 붓는다.
3) 좋은 술을 부어 발효시킨다.
<방법 2> 1) 반쯤 익은 대추나 벌레 먹은 대추 1말과 물 1동이를 항아리에 담는다.
2) 뚜껑을 단단히 밀봉하고 발효시킨다.
- 다 쓰면 다시 물을 부어 넣는다.
<방법 3> 1) 맛이 변질된 대추를 항아리에 담아 썩힌다.
2) 술을 부어 양지에 두고 발효시킨다.

h2mark 원문명

대추식초 만드는 방법 > 棗醋方 > 조초방

h2mark 원문

大棗半熟時,依前醋法浸之。《攷事撮要》 棗半生半熟者(蟲損尤好)一斗,井花水一盆,浸入缸,密封,待熟用之。將盡又注井花水,可傳。雲仍一名傳世醋。《三山方》 棗入缸,待腐注酒,置向陽地用之。《 三山方 》

h2mark 번역본

대추가 반쯤 익었을 때 앞서 시초법(醋法)을 따라 담가서 만든다. 《고사촬요》 반쯤 익은 대추나 벌레 먹은 대추 1말과 정화수 1동이를 항아리에 담가 단단히 밀봉하고 익기를 기다려 사용한다. 다 쓰면 다시 정화수를 부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후세[雲仍]에 일명 전세초라(傳世醋)고 한다. 《삼산방》 상하여 맛이 변한 대추를 항아리에 담아 썩기를 기다려 술을 부어 양지바른 곳에 두고 숙성되면 사용한다. 《 삼산방 》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h2mark 키워드

대추식초 만드는 방법, 棗醋方, 조초방, 대추, 식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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