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유어


식품코드	105840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유어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L 1/01, A23L 1/325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대구 이리 400 g 주재료] [달걀 5 개 부재료] [소금 약간 부재료] [기름 5 숟가락 부재료] [밀가루 5 숟가락 부재료] [초장 약간 부재료]

조리법

1) 대구 이리를 물에 씻고 물기가 빠지도록 채반 같은 것에 얹어 놓았다가 소금을 뿌리고 적당히 자른다.
2) 밀가루와 달걀을 묻힌 다음 철판에 부친다.
- 물렁물렁하고 물기가 많으므로 충분히 익도록 잘 지져야 한다.
-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이리를 칼질한 다음 죽같이 엉긴 데에 소금, 밀가루, 달걀을 넣어 섞고 적당히 넓적넓적하게 부친 다음 모가 나게 또는 직사각형으로 자르기도 한다.
3) 초장을 찍어 먹는다.

원문명

대구이리전유어 > 대구이리(大口精巢)전유어 > 대구정소

원문

재료 대구 이리 400그람. 계란 5개. 소금 약간. 기름 5숟가락. 밀가루 5숟가락. 초장 약간. 물에다 씻어서 물끼가 가시게 채반 같은 것에다 얹어 놓았다가, 소금을 뿌리고 적당히 잘라서 밀가루 계란 칠을 하여 철판에 부친다. 물렁물렁하여 물끼가 많은 물건이니까 충분히 익도록 잘 지져야 한다. 또 한가지 방법으로는 이리를 칼질을 하여 죽같이 엉긴 데다, 소금 밀가루 계란을 넣어 섞어서 적당히 넓적넓적하게 부쳐 모지게나 장방형(長方形)으로 베기도 한다. 초장을 찍어 먹는다.

번역본

재료 대구 이리 400g, 달걀 5개, 소금 약간, 기름 5숟가락, 밀가루 5숟가락, 초장 약간. 물에 씻고 물기가 빠지도록 채반 같은 것에 얹어 놓았다가 소금을 뿌리고 적당히 자른 후 밀가루와 달걀 칠을 하여 철판에 부친다. 물렁물렁하고 물기가 많으므로 충분히 익도록 잘 지져야 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이리를 칼질한 다음 죽같이 엉긴 데에 소금, 밀가루, 달걀을 넣어 섞고 적당히 넓적넓적하게 부친 다음 모가 나게 또는 직사각형으로 자르기도 한다. 초장을 찍어 먹는다.

조리기구

철판

키워드

대구이리(大口精巢)전유어, 대구이리전유어, 대구정소 , 대구이리, 달걀, 소금, 밀가루, 초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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