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1 마리 중간 것 주재료] [정육 30 돈 부재료] [느타리버섯 10 개 부재료] [석이버섯 10 개 부재료] [목이버섯 조금 부재료] [숙주 1 줌 부재료] [쑥갓 3 단 작은 것 부재료] [도라지 1 줌 부재료] [은행 15 개 부재료] [밀가루 조금 부재료] [달걀 2 개 부재료] [밤 5 개 부재료] [통고추 1 개 부재료] [파 3 뿌리 작은 것 부재료] [마늘 1 쪽 작은 것 부재료] [후추 1 작은술 부재료] [참기름 적당량 부재료] [간장 3 숟가락 부재료] [물 4 공기 부재료]
조리법
1) 닭을 깨끗하게 손질하여 토막을 내지말고 각관절마다 잘라서 잔 칼질을 한다. 2) 닭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한참 둔다. 3) 도라지는 미리 삶아 담근 다음 불려서 잘게 찢어 양념해 볶는다. 4) 다른 버섯들도 같은 크기로 썰어 볶는다. 5) 숙주도 머리와 꼬리를 떼어 데쳐 기름에 볶아 양념한다. 6) 고기는 재워서 물을 붓고 끓인다. 7) 달걀은 지단을 부쳐 곱게 채썬다. 8) 밤은 반으로 잘라 6)에 넣고 끓인다. 9) 은행은 껍질을 벗겨서 나중에 넣는다. 10) 준비가 다 되면 닭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입혀 바싹 부친다. 11) 쑥갓은 데쳐 놓는다. 12) 국이 끓는 냄비에 도라지와 버섯들을 조금씩 남겨 놓고 퍼서 담는다. 13) 닭을 담고 색을 맞추어 여러가지 재료를 담는다. 14) 통고추를 썰어 사이 사이에 색을 낸다. 15) 은행을 군데 군데 넣고 불에 푹 무르게 끓인다. 16) 사기함에 데친 쑥갓을 넓게 펴고 15)를 옮겨 담는다. 17) 잣가루를 뿌린다.
재료 닭 중간 것 1마리, 정육 30돈, 느타리버섯 10개, 석이버섯 10개, 목이버섯 조금, 숙주 1줌, 쑥갓 작은 것 3단, 도라지 1줌, 은행 15개, 밀가루 조금, 달걀 2개, 밤 5개, 통고추 1개, 파 작은 것 3뿌리, 마늘 작은 것 1쪽, 후추 1작은술, 참기름 적당량, 간장 3숟가락, 물 4공기 만드는 법 먼저 닭을 깨끗하게 손질하여 토막을 치지 않고 각 관절마다 잘라서 잔칼질을 해가지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가지고 한참 두었다가 도라지는 생 것이나 혹은 마른 것이던 미리 삶아 담가 불리고 속은 빼서 잘게 찢어 양념해 볶고 다른 버섯들도 같은 치수로 썰어 볶는다. 숙주도 머리와 꼬리를 떼어 데쳐 다시 기름에 볶아 모두 각각 양념한다. 고기는 꾸미로 재워서 물을 붓고 끓인다. 달걀은 조금만 지단을 부쳐 곱게 채를 썬다. 밤은 반씩 쪼개서 같이 넣고 끓인다. 황률이면 더욱 좋다. 은행은 껍질을 벗겨 나중에 넣는다. 준비가 되면 간 해놓은 닭에 밀가루를 씌우고, 달걀을 씌워 바싹 부친다. 쑥갓은 국물에 데쳐 놓았다가 나중에 쓴다. 그 다음엔 국이 끓는 냄비 밑에다가 도라지, 버섯들을 조금씩만 남겨놓은 후 퍼 놓고 닭을 관절만 끊은 것이니 다시 모양을 맞추어 담는다. 그러고 위에 여러 가지를 색을 맞추어 펴고 통고추를 조붓하게 썰어 사이사이에다 색을 낸다. 그리고 은행도 군데군데 놓고 다시 불에 놓아 푹 무르게 끓인다. 다 끓어 빠듯하게 되거든 보기 좋은 넓은 사기함에 데쳐놓은 쑥갓을 넓게 펴고 부스러지지 않게 옮겨 담고 잣가루를 뿌려놓는다. 국물이 흥건하면 안 된다. 만일 닭이 몹시 질기면 삶아서 한다. 닭을 담을 때 제켜놓지 말고 엎어 놓는다.
조리기구
사기함
키워드
닭찜, 닭, 정육, 느타리버섯, 석이버섯, 숙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