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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찜
  • 닭찜

    식품코드 106211
    분류 부식 > 찜류 > 찜
    문헌명 한국요리(韓國料理)
    저자 윤서석(尹瑞石)
    발행년도 1966
    IPC A23L 1/315, A23L 1/39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닭 500~700 g (3인분) (작은 것 1마리) 주재료] [감자 200 g (3인분) 부재료] [당근 100 g (3인분) 부재료] [양파 100 g (3인분) 부재료] [다홍고추 5 개 (3인분) 부재료] [생강 소량 (3인분) 부재료] [깨소금 3 ts (3인분) 부재료] [파마늘 다진 것 0.25 컵 (3인분) 부재료] [설탕 0.333 컵 (3인분) 부재료] [후추가루 0.5 ts (3인분) 부재료] [간장 0.333 컵 (3인분) 부재료] [참기름 3 ts (3인분) 부재료]

h2mark 조리법

<닭을 통으로 만지는 방법> 1) 닭의 목 밑에 칼을 넣어서 자르고 항문 쪽으로 칼을 넣어 내장을 빼낸 다음 닭의 내부를 깨끗이 씻어낸다.
2) 목 밑의 칼 댄 부분에 목을 구부려 찔러 넣고 양쪽 날개와 다리를 오므려 굵은 실로 매 놓는다.
<찜 하는 법> 1) 닭찜 때와 같이 조미료, 당근, 버섯 등을 배합하고 닭 내부에도 부어서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지도록 한다.
2) 냄비나 솥에 넣고 재료가 잠길 정도로 국물을 붓고 끓인다.
끓이는 그릇은 되도록 좁고 깊은 것이 좋다.
널찍하면 국물이 잠기기 어렵다.
3) 끓이는 도중에 아래 위를 뒤집으면서 양념 국물이 잘 배도록 한다.
4) 다 익으면 실을 풀어 놓고 그릇에 담되 닭이 잘 앉혀지지 않으면 당근 따위로 받쳐서 잘 앉힌다.
- 통닭찜은 알지단 등으로 덮는 것보다 파슬리 등으로 산뜻하게 장식하는 것이 좋다.
- 작은 영계는 1명당 1마리를 대접해도 좋다.
- 중닭이면 애초에 반으로 잘라 찜을 하고 한 사람당 한 토막이면 적당하다.
반으로 토막을 낼 때는 배에 있는 뼈를 중심으로 반으로 쪼갠다.
다리가 벌어져 모양이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배 밑에 칼집을 조금 넣어서 다리뼈를 그 사이에 낀다.

h2mark 원문명

통닭찜 > 통닭찜 > 통닭찜

h2mark 원문

(3인분) 닭(작은것 1마리) 500~700g, 감자 200g, 당근 100g, 양파 100g, 다홍고추 5개, 생강 소량, 깨소금 3t.s., 파·마늘 다진 것 1/4컵, 설탕 1/3컵, 후추가루 1/2t.s., 간장 1/3컵, 참기름 3t.s. 열량 1446Cal, 단백질 137.3g 중간 정도의 닭 혹은 병아리를 통으로 찜한다. 재료는 위와 같으나 조미료를 좀 더 많이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닭을 통으로 만지기 닭의 목 밑에 칼을 넣어서 자르고, 항문쪽으로 칼을 넣어 내장을 빼내고 닭의 내부를 깨끗이 씻어낸다. 다음 목 밑의 칼 댄 부분에 목을 구부려 찌르고 양쪽 날개와 다리를 오무려서 굵은 실로 매 놓는다. a. 닭찜 때와 같이 조미료·당근·버섯 등을 배합하여 닭 내부에도 부어, 양념이 안살에도 잘 배어지도록 한다. b. 이상 양념 무칠 것은 남비나 솥에 넣고 국물은 잠길 정도로 붓고 끓인다(끓이는 그릇은 되도록 좁고 깊은 도독한 것이 좋다. 널찍하면 국물이 잠기기 어렵다). c. 끓이는 도중에 아래 위를 뒤집으면서 양념 국물이 잘 배도록 한다. d. 다 익으면 실을 글러 놓고 그릇에 담는다. 대뚝거려서 잘 앉혀지지 않으면 당근 따위로 받쳐서 잘 앉힌다. 주) ① 통닭찜에는 빛갈이 알맞게 물들은 닭을 알지단 등으로 덮어 놓는 것보다 Parsley 등으로 개운하게 장식함이 좋다. ② 작은 병아리 따위는 1인분에 1마리를 대접해도 좋다. 그 때는 다른 요리의 가지 수를 바싹 줄인다. ③ 중닭이면 애초에 반으로 해서 찜을 하면 1인 한 토막으로 적당하다. 반으로 토막 준비할 때는 배뼈를 중심으로 반을 쪼갠다. 다리가 벌어져 모양이 숭하게 되기 쉬우니, 배의 밑살에 칼을 조금 넣어서 다리의 뼈를 그리로 낀다.

h2mark 번역본

재료(3인분) 닭(작은 것 1마리) 500~700g, 감자 200g, 당근 100g, 양파 100g, 다홍고추 5개, 생강 소량, 깨소금 3ts, 파·마늘 다진 것 1/4컵, 설탕 1/3컵, 후춧가루 1/2ts, 간장 1/3컵, 참기름 3ts 열량 1,446Cal, 단백질 137.3g 중간 정도의 닭 또는 작은 영계를 통째로 찜을 한다. 재료는 위와 같으나 조미료를 좀 더 많이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닭을 통으로 만지기 닭의 목 밑에 칼을 넣어서 자르고 항문 쪽으로 칼을 넣어 내장을 빼낸 다음 닭의 내부를 깨끗이 씻어낸다. 목 밑의 칼 댄 부분에 목을 구부려 찔러 넣고 양쪽 날개와 다리를 오므려 굵은 실로 매 놓는다. 1) 닭찜 때와 같이 조미료, 당근, 버섯 등을 배합하고 닭 내부에도 부어서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지도록 한다. 2) 냄비나 솥에 넣고 재료가 잠길 정도로 국물을 붓고 끓인다. 끓이는 그릇은 되도록 좁고 깊은 것이 좋다. 널찍하면 국물이 잠기기 어렵다. 3) 끓이는 도중에 아래 위를 뒤집으면서 양념 국물이 잘 배도록 한다. 4) 다 익으면 실을 풀어 놓고 그릇에 담되 닭이 잘 앉혀지지 않으면 당근 따위로 받쳐서 잘 앉힌다. 주) ① 통닭찜은 알지단 등으로 덮는 것보다 파슬리 등으로 산뜻하게 장식하는 것이 좋다. ② 작은 영계는 1명당 1마리를 대접해도 좋다. 이럴 때는 다른 요리의 가짓수를 줄여도 무난하다. ③ 중닭이면 애초에 반으로 잘라 찜을 하고 한 사람당 한 토막이면 적당하다. 반으로 토막을 낼 때는 배에 있는 뼈를 중심으로 반으로 쪼갠다. 다리가 벌어져 모양이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배 밑에 칼집을 조금 넣어서 다리뼈를 그 사이에 낀다.

h2mark 조리기구

냄비나 솥, 칼, 실

h2mark 키워드

통닭찜 , 닭, 감자, 당근, 양파, 고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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