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1000 g (3인분) (중간 것 1마리) 주재료] [은행 15 g (3인분) (10개) 부재료] [표고 30 g (3인분) (6장) 부재료] [당근 100 g (3인분) (중간 것 1개) 부재료] [알지단 소량 (3인분) (석이채 혹은 파슬리 등) 부재료] [간장 0.333 컵 (3인분) 부재료] [깨소금 2 ts (3인분) 부재료] [파 20 g (3인분) 부재료] [마늘 3 쪽 (3인분) 부재료] [후추가루 1 ts (3인분) 부재료] [참기름 3 ts (3인분) 부재료] [설탕 2~3 ts (3인분) 부재료]
조리법
1) 당근은 큼직하게 깍둑썰기로 썰어 놓고 표고는 불려서 큼직하게 부채꼴로 찢어 놓는다. 은행은 속껍질을 벗겨 놓는다. 2) 당근 등의 것들은 닭 비린내를 가시게 하기 위해 섞는다. 감자를 섞어도 좋지만 감자가 익어서 부서지면 닭의 윤기가 없어진다. 3) 닭을 만져서 다리, 날개, 뱃살로 나눈 후 큼직하게 토막을 쳐 놓는다. 4) 이상의 재료에 조미료 중에서 파와 마늘만 분량대로 다 넣고 그 밖의 조미료는 반만 넣고 버무려 잠깐 볶다가 재료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중간 불에서 1시간 정도 끓인다. - 묵은 닭은 2시간 내외로 햇닭은 40분 내외, 병아리는 30분 정도 끓인다. 5) 국물을 위로 얹어주며 계속 끓이면 국물이 졸면서 고기가 푹 익어 뼈가 빠질 것처럼 된다. 6) 거의 다 익으면 남겨 두었던 조미료를 넣고 잘 섞어서 간과 윤기를 맞추고 은행을 넣어서 약한 불에 놓아 뜸을 들인다. 국물이 촉촉할 정도로 조금 남으면 적당하게 된 것이다. 7) 다 되었으면 그릇에 담고 국물을 위에 약간 붓고 알지단과 석이채,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 - 닭에 윤기가 흐르고 약간 씹히는 맛이 남아야 하며 너무 익어서 무른 것은 좋지 않다.
원문명
닭찜 > 닭찜(1) > 닭찜
원문
(3인분) 닭(중간 것 1마리) 1000g정도, 은행(10개) 15g, 표고(6장) 30g, 당근(중간것1개) 100g, 알지단(석이채 혹은 Parsley 등) 소량, 간장 1/3컵, 깨소금 2t.s., 파 20g, 마늘 3쪽, 후추가루 1t.s. 참기름 3t.s., 설탕 2~3t.s., 열량1901 Cal, 단백질 227g a. 당근은 큼직하게 꺽뚝썰기로 썰어 놓고, 표고는 불켜서 큼직하게 부채꼴로 째 놓는다. 은행은 속껍질을 벗겨서 준비한다. b. 당근 등은 닭비린내를 가시게 하기 위해서 섞는다. 감자를 섞어도 좋지만 감자가 익어서 부서지면 닭의 윤기가 없어진다. c. 닭을 그림(앞 페이지)대로 만져서 다리·날개·배살로 나눈 후 큼직하게 토막을 쳐 놓는다. d. 이상의 재료에 분량의 조미료 중 파·마늘만 다 넣고, 그밖의 조미료는 반만 넣어 버무려서 잠간 볶다가 재료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중간불에 놓아서 1시간 정도 계속 끓인다. 묵은닭·····························2시간 내외 햇닭································40분 내외 병아리·····························30분 정도 e. 국물을 위로 얹어주며 계속 끓이면, 국물이 졸면서 고기가 푹 익어 뼈가 빠질 것처럼 된다. f. 거의 다 익거던 남겨 두었던 조미료를 넣고 잘 섞어서 간과 윤기를 맞추고, 은행을 넣어서 약한 불에 놓아 뜸을 들인다. 국물이 촉촉할 정도로 조금만 남으면 적당하다 g. 다 되었으면 그릇에 담고 위로 국물을 약간 부어서 알지단·석이채를 약간 뿌리면서 Parsley를 뿌려 대접한다. 닭에 윤기가 흐르고 약간 씹히는 맛이 남아야 하는데, 너무 익어서 무른 것은 좋지 않다.
번역본
재료(3인분) 닭(중간 것 1마리) 1000g 정도, 은행(10개) 15g, 표고(6장) 30g, 당근(중간 것1개) 100g, 알지단(석이채 혹은 파슬리 등) 소량, 간장 1/3컵, 깨소금 2ts, 파 20g, 마늘 3쪽, 후춧가루 1ts, 참기름 3ts, 설탕 2~3ts 열량 1,901Cal, 단백질 227g 1) 당근은 큼직하게 깍둑썰기로 썰어 놓고 표고는 불려서 큼직하게 부채꼴로 찢어 놓는다. 은행은 속껍질을 벗겨 놓는다. 2) 당근 등의 것들은 닭 비린내를 가시게 하기 위해 섞는다. 감자를 섞어도 좋지만 감자가 익어서 부서지면 닭의 윤기가 없어진다. 3) 닭을 그림(앞 페이지)대로 만져서 다리, 날개, 뱃살로 나눈 후 큼직하게 토막을 쳐 놓는다. 4) 이상의 재료에 조미료 중에서 파와 마늘만 분량대로 다 넣고 그 밖의 조미료는 반만 넣고 버무려 잠깐 볶다가 재료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중간 불에서 1시간 정도 끓인다. (묵은닭 2시간 내외, 햇닭 40분 내외, 병아리 30분 정도) 5) 국물을 위로 얹어주며 계속 끓이면 국물이 졸면서 고기가 푹 익어 뼈가 빠질 것처럼 된다. 6) 거의 다 익으면 남겨 두었던 조미료를 넣고 잘 섞어서 간과 윤기를 맞추고 은행을 넣어서 약한 불에 놓아 뜸을 들인다. 국물이 촉촉할 정도로 조금 남으면 적당하게 된 것이다. 7) 다 되었으면 그릇에 담고 국물을 위에 약간 붓고 알지단과 석이채, 파슬리가루를 뿌려 대접한다. 닭에 윤기가 흐르고 약간 씹히는 맛이 남아야 하며 너무 익어서 무른 것은 좋지 않다.
조리기구
키워드
닭찜, 닭, 은행, 표고, 당근, 양념, 찜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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