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란, 거위 알, 오리 알을 큰 표주박에 담고, 손으로 흔들어 껍질을 모두 잘게 깨트린다. 2). 껍질이 깨져 잔금이 생기면 바로 청장항아리에 넣어 햇볕에 쬔다.
원문명
계란장아찌 > 鷄鴨卵醬方 > 계압난장방
원문
取鷄鵝鴨卵, 盛大瓢內, 以手之, 則其殼皆坼成細紋, 投醬缸中, 之。《增補山林經濟》
번역본
계란, 거위 알, 오리 알을 큰 표주박에 담고, 손으로 흔들어 껍질이 모두 깨져 잔무늬가 생기면 바로 청장항아리에 넣어 햇볕에 쬔다. 《증보산림경제》
조리기구
큰 표주박, 청장항아리
키워드
계란장아찌, 鷄鴨卵醬方, 계압난장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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