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가루에 기름, 꿀을 넣어서 되직하게 반죽한다. 2) 1)을 다식판에 박아 기름에 지진다. 3) 다식과의 빛깔이 검은 토색이 되고 속까지 완전히 익었으면 기름에서 꺼낸다. 4) 3)을 조청 또는 설탕 녹인 것에 담근다. 5) 약과가 조청을 완전히 삼켰으면 꺼내어 그릇에 담고 계핏가루와 잣가루를 뿌린다. - 다식과는 그 재료와 하는 방법은 약과하고 꼭 같으나 다식판에 박은 것은 좀 잘고 교자상이나 손님상에 담아 놓으면 모양이 좋다. - 약과를 지져서 담그는 조청에 유자를 통으로 썰어 넣든지 즙을 짜서 넣으면 향기롭고 좋다. - 다식과 반죽을 할 때에 꿀을 쓰지 않고, 설탕을 녹여서 반죽할 때에는 엿 녹인 것을 1/3쯤 섞어서 반죽하는 것이 좋다.
원문명
다식과 > 다식과 > 다식과
원문
재료 밀가루 10컵 참기름(또는 사라다유) 1컵 꿀(또는 설탕과 엿 녹힌것) 1.5컵 조청(또는 설탕 녹힌것) 쓰이는 대로 지지는기름 쓰이는 대로 실백(잣가루) 쓰이는 대로 계피가루 조금 유자 1개 조리법 밀가루에 기름, 꿀을 넣어서 골고루 섞어서 되직 하게 반죽을 해서 다식판에 박아 기름에 지진다. 다식과의 빛갈이 검은 토색이 되고 속까지 완전히 익었으면 기름에서 꺼내어 곳 준비해놓았든 조청(설탕 녹인 것도 좋다.)에 담근다. 약과가 조청을 완전히 삼켰으면 꺼내어 그릇에 담고 게피가루와 잣가루를 뿌린다. 다식과는 그재료와 하는방법은 약과하고 꼭 같으나 다식판에 박은것은 좀 잘고 교자상이나 손님상에 담아 놓으면 모양이 좋다 약과를 지저서 담그는 조청에 유자를 통으로 썰어 넣든지 즙을 짜서 넣으면 향기롭고 좋다. 다식과 반죽을 할때에 꿀을 쓰지않고, 설탕을 녹혀서 반죽할때에는 엿녹힌것을 3/1쯤 섞어서 반죽하는 것이 좋다.
번역본
재료 밀가루 10컵 참기름 1컵 꿀(또는 설탕과 엿 녹인 것) 1.5컵 조청(또는 설탕 녹인 것) 적당량 지지는 기름 적당량 잣가루 적당량 계핏가루 조금 유자 1개 조리법 밀가루에 기름, 꿀을 넣어서 골고루 섞어서 되직하게 반죽을 해서 다식판에 박아 기름에 지진다. 다식과의 빛깔이 검은 토색이 되고 속까지 완전히 익었으면 기름에서 꺼내어 준비해 놓은 조청 또는 설탕 녹인 것에 담근다. 약과가 조청을 완전히 삼켰으면 꺼내어 그릇에 담고 계핏가루와 잣가루를 뿌린다. 다식과는 그 재료와 하는 방법은 약과하고 꼭 같으나 다식판에 박은 것은 좀 잘고 교자상이나 손님상에 담아 놓으면 모양이 좋다. 약과를 지져서 담그는 조청에 유자를 통으로 썰어 넣든지 즙을 짜서 넣으면 향기롭고 좋다. 다식과 반죽을 할 때에 꿀을 쓰지 않고, 설탕을 녹여서 반죽할 때에는 엿 녹인 것을 1/3쯤 섞어서 반죽하는 것이 좋다.
조리기구
다식판
키워드
다식과, 밀가루, 참기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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