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시마를 물에 불렸다가 말려 반 정도 건조시킨다. 2) 다시마가 미끄럽지 않게 되면 반듯하게 자른다. 3) 찹쌀로 밥을 되게 짓는다. 4) 밥이 따뜻할 때 밥알을 한 알씩 떼어 잘라 놓은 다시마 한 편에 빈틈없이 박고 햇볕에 말린다. 5) 말라서 누룽지같이 되면 기름에 튀긴다. 6) 밥알이 안 붙은 면에 꿀을 약간 바른 다음 잣가루 뿌린다.
원문명
다시마자반 > 다마좌반 > 다시마자반
원문
다마 물의 불어 도로 뇌여 반건이 되야 밋그렵디 아니커든, 됴흔 을 기로 여 밥을 되게 지어, 더온 김의 알식 혀, 다마를 반듯〃 게 버혀 편만 밥알을 뷘 틈업시 박아 볏 뇌여 강반치 되거든, 기름의 여 지져 밥 아니 브튼 편의 을 약간 나 잣로 허 니라.
번역본
다시마를 물에 불렸다가 다시 말려 뿌득뿌득하고 미끄럽지 않거든, 좋은 찹쌀 키나 체로 티를 가려 밥을 되게 지어 더운 김에 한 알씩 떼어 다시마를 반듯반듯하게 베어 한 편만 밥알을 빈틈 없이 박아 별에 말려, 누룽지 같이 되거든 기름에 튀겨내어 밥 안 붙은 편에 꿀을 약간 발라 잣가루 뿌려 쓴다.
조리기구
키(또는 체)
키워드
다시마자반, 다마좌반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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