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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두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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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22869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10, A23P 1/10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녹두 주재료] [배추김치 부재료] [돼지고기 부재료] [파 부재료] [소금 부재료] [기름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녹두를 맷돌에 타서 불려 껍질을 벗겨서 모래 없이 인다.
2) 1)을 맷돌에 되직하게 간다.
3) 2)에 배추김치를 채쳐서 넣고 돼지고기를 채로 썰어서 넣고 파를 넉넉히 썰어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4) 번철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자그마하게 부쳐서 놓는다.
- 또는 애호박이나 혹 오이를 채쳐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꼭 짜 녹두에 섞어서 지져도 좋다.
- 너무 크게 말고 작은 보시기 둘레만큼씩 지지면 좋다.

h2mark 원문명

녹두부침 (빈대떡) (사철) > 녹두부침 (빈자떡) (사철) > 녹두부침 (빈대떡) (사철)

h2mark 원문

1. 녹두를 맷돌에 타서 불려가지고 거피해서 모래없이 일어가지고, 2. 이것을 맷돌에 되직하게 갈아서, 3. 여기에 배추김치를 채쳐서 넣고 제육을 채로 썰어서 넣고 파를 넉넉히 썰어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가지고, 4. 번철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자그마하게 부처서 놓으라. 5. 또는 애호박이나 혹 오이를 채처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꼭짜가지고 녹두에 섞어서 지저도 좋다. 6. 너무 크게 말고 작은 보시기 둘네 만큼씩 지지면 좋다.

h2mark 번역본

1. 녹두를 맷돌에 타서 불려 껍질을 벗겨서 모래 없이 일어, 2. 이것을 맷돌에 되직하게 갈아서, 3. 여기에 배추김치를 채쳐서 넣고 돼지고기를 채로 썰어서 넣고 파를 넉넉히 썰어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4. 번철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자그마하게 부쳐서 놓는다. 5. 또는 애호박이나 혹 오이를 채쳐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꼭 짜 녹두에 섞어서 지져도 좋다. 6. 너무 크게 말고 작은 보시기 둘레만큼씩 지지면 좋다.

h2mark 조리기구

맷돌, 번철

h2mark 키워드

녹두부침, 빈대떡, 사철, 녹두, 부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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