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반 근 주재료] [소금 부재료] [밀가루 반 홉 부재료] [기름 부재료] [계란 2 개 부재료]
조리법
재료(큰 2접시 분) 간 반 근, 소금 조금, 밀가루 반 홉, 기름 쓰는대로, 계란 두 개 1) 간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을 벗기고 잘 드는 칼로 아주 얇게 저민다. 2)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양쪽이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도록 지진다. [비고] 1. 계란에다가 소금을 타서 부쳐도 된다. 2. 저며 놓은 간을 도마에 펴 놓고 소금을 훌훌 뿌려 밀가루와 계란을 묻혀서 지지기도 한다. - 간을 살짝 데치고 썰면 썰기가 좀 쉽고 피가 보이지 않으니깐 좋다.
원문명
간전 > 간전(사철) > 간전(사철)
원문
재료(큰 두접시 분) 간 반근 소금 조금 밀ㅅ가루 반홉 기름 쓰는대로 계란 두개 1. 간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을 벗기고 잘드는 칼로 아주 얇게 저며서. 2. 밀ㅅ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내나니 양편을 다 타지 않고 속이 잘익도록 지져내느니라. [비고] 1. 계란에다가 소금을 타서 부쳐도 되고, 2. 저며놓은 간을 도마에 펴놓고 소금을 훌훌뿌려가지고 밀ㅅ가루와 계란을 묻혀서 지지기도 하느니라.(간을 살짝 데쳐가지고 썰면 썰기가 좀 쉽고 피가 보이지 않으니가 좋으니라)
번역본
재료(큰 2접시 분) 간 반 근, 소금 조금, 밀가루 반 홉, 기름 쓰는대로, 계란 두 개 1. 간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을 벗기고 잘 드는 칼로 아주 얇게 저며서, 2.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내고 양편을 다 타지 않고 속이 잘 익도록 지져낸다. [비고] 1. 계란에다가 소금을 타서 부쳐도 되고, 2. 저며 놓은 간을 도마에 펴놓고 소금을 훌훌 뿌려 가지고 밀가루와 계란을 묻혀서 지지기도 한다.(간을 살짝 데치고 썰면 썰기가 좀 쉽고 피가 보이지 않으니깐 좋다.)
조리기구
칼, 번철
키워드
간전, 사철, 간, 소금, 밀가루, 계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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