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다. 2) 물를 작고 납작하게 썰어 곧바로 항아리에 담는다. - 바람이 들지 않게 담가 만들어야 좋다.
원문명
나박김치 > 蘿薄 > 나박
원문
菁根洗,刮去皮,勿更洗,介介細切作片,盛缸,勿使犯風造可。
번역본
무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다시 씻지는 않고 하나하나 작고 납작하게 썰어 곧바로 항아리에 담는다. 바람이 들지 않게 담가 만들어야 좋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나박김치, 蘿薄, 나박, 무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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