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전


식품코드	122276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유어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312, A23L 1/1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간 주재료] [소금 부재료] [밀가루 부재료] [달걀 부재료] [기름 부재료]

조리법

1) 간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을 벗기고 칼로 아주 얇게 저며서 소금을 약간 뿌려 놓는다.
2)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양 편을 지지되 타지 않고 속이 잘 익도록 지진다.
- 달걀에 소금을 타서 부쳐도 되고, 저며 놓은 간을 도마에 펴 놓고 소금을 훌훌 뿌려가지고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서 지지기도 한다.

원문명

간전 (사철) > 간전(1) (사철) > 간전 (사철)

원문

재료(큰한접시분) 간 반근 소금 조금 밀가루 반홉 기름 쓰는대로 계란 두 개 1. 간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을 벗기고 잘드는칼로 아주 얇게 저며서 소금을 약간 뿌려 놓고, 2.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씨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저 내나니 양편을 다 타지 않고 속이 잘 익도록 지저 내라. [비고] 1. 계란에다가 소금을 타서 부쳐도 되고, 2. 저며 놓은 간을 도마에 펴놓고 소금을 훌훌 뿌려가지고 밀가루와 계란을 무쳐서 지지기도 한다.

번역본

재료(큰 접시 1개분) 간 1/2근, 소금 조금, 밀가루 1/2홉, 기름 적당량, 달걀 2개 1. 간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을 벗기고 잘 드는 칼로 아주 얇게 저며서 소금을 약간 뿌려 놓고, 2.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양 편을 지지되 타지 않고 속이 잘 익도록 지진다. [비고] 1. 달걀에 소금을 타서 부쳐도 되고, 2. 저며 놓은 간을 도마에 펴 놓고 소금을 훌훌 뿌려가지고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서 지지기도 한다.

조리기구

칼, 번철

키워드

간전, 사철, 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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