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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6818
    분류 부식 > 나물류 > 숙채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나물 1 보시기 <3인분> (삶은 것) 주재료] [파 1 뿌리 <3인분> 부재료] [간장 1 숟가락 <3인분> 부재료] [고추 1 개 <3인분> 부재료] [기름 0.5 숟가락 <3인분> 반 숟가락 부재료] [깨소금 0.5 숟가락 <3인분> 반 숟가락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나물을 연한 것으로 골라 깨끗하게 씻고 펄펄 끓는 물에 넣어서 잠깐 데쳐 즉시 냉수에 넣고 잘 씻은후에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2) 고추장을 간이 맞도록 적당하게 넣고 초 약간, 파와 마늘 잘게 이긴것, 기름, 깨소금을 넣고 무쳐서 접시에 담아놓는다.
-간장에 무칠때에는 데친 나물을 꼭 짜서 간장, 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파, 이긴 것, 깨소금을 다 함께 넣고 무친다.
-고추장에 무칠 때에는 초를 약간 넣어서 무친다.

h2mark 원문명

풋나물 > 풋나물(봄철)(山菜) > 산채

h2mark 원문

재료(三人分) 나물 한보시기(삶은것), 파 한뿌리, 간장 한수가락, 고추 한 개, 기름 반수가락, 깨소금 반수가락 봄철에는 여러 가지 산나물이다 발에서 나는 봄나물들이 많이 잇나니 다른약념은 다 같이 넣고 간장 대신 고추장을 넣어서 부치면 매우 좋으며 고추장에 무칠 때에는 초를 넣어서 무칠것이니 나물을 연한 것으로 골라서 정하게 씻어가지고 펄펄 끓는 물에 넣어서 잠간만 삶아(오래 삶으면 빚이 누르니라) 즉시 냉수에 넣고 여러번 씻어서 꼭 짜가지고 고추장을 간이 맞도록 적당하게 넣고 초를 너무 식지않도록 치고 파와 마늘을 잘게 익여 넣고 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무쳐서 접시에 담아놓나니라 간장에 무치는것은 데친 나물을 딱 짜가지고 간장, 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파, 익인것, 깨소금을 다 함께 넣고 무치나니라

h2mark 번역본

재료(3인분) 나물 1보시기(삶은 것), 파 1뿌리, 간장 1숟가락, 고추 1개, 기름 반 숟가락, 깨소금 반 숟가락. 봄철에는 여러 가지 산나물이나 밭에서 나는 봄나물들이 많이 있다. 다른 양념을 다 같이 넣고, 간장 대신 고추장을 넣어서 무치면 매우 좋다. 고추장에 무칠 때에는 초를 넣어서 무쳐야 한다. 나물을 연한 것으로 골라서 깨끗하게 씻어가지고 펄펄 끓는 물에 넣어서 잠깐만 삶아(오래 삶으면 빛이 누래진다) 즉시 냉수에 넣고 여러 번 씻어서 꼭 짜가지고 고추장을 간이 맞도록 적당하게 넣고 초를 너무 시지 않도록 치고 파와 마늘을 잘게 이겨 넣고 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무쳐서 접시에 담아놓는다. 간장에 무치는 것은 데친 나물을 꼭 짜가지고 간장, 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파, 이긴 것, 깨소금을 다 함께 넣고 무친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풋나물, 山菜, 산채, 봄철, 나물, 봄나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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