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죽


식품코드	106114

분류	주식 > 죽류 > 죽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L 1/10, A23L 1/39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참깨 200 mL 주재료] [쌀 60 mL 주재료] [물 400 mL 부재료] [소금 약간 부재료] [꿀 약간 부재료]

조리법

1) 깨를 씻어서 살짝 볶은 것을 물 200mL 정도를 넣고 갈아서 채에 밭친다.
- 참깨는 흰 것이나 검은 것 등을 쓴다.
2) 냄비에 넣고 펄펄 끓인다.
3) 쌀을 불렸다가 따로 갈아서 깨가 끓기 시작할 때 함께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소금을 넣고 식힌다.
- 먹을 때에 꿀을 조금 넣으면 좋다.
- 쌀과 깨를 같이 갈아도 되나, 끓인 뒤에 웃물이 생기기 쉬우므로 손이 가더라도 따로따로 가는 것이 좋다.

원문명

깨죽 > 깨죽 > 깨죽

원문

재료 참깨 2데시릿틀, 쌀 0.6데시릿틀, 물 4데시릿틀, 소금 꿀 각 약간 참깨는 흰 것이나 검은 것이나 다 좋다. 깨를 씻어서 잠간 볶은 것을 물 2데시릿틀쯤 가하여, 갈아서 채로 받쳐서 냄비에 넣고 펄펄 끓인다, 쌀을 불렸다가 따로 갈아서 깨가 끓기 시작할 때 함께 넣어서 한끔소 끓인 것을 소금을 가하여 식힌다. 먹을 때에 꿀을 좀 더하면 더 좋다. 쌀과 깨를 같이 갈아도 좋을 뜻하나, 끓인 뒤에 웃물이 지기 쉬우니 손이 가더라도 따로따로 가는 것이다.

번역본

재료 참깨 200mL, 쌀 60mL, 물 400mL, 소금, 꿀 각 약간 참깨는 흰 것이나 검은 것이나 다 좋다. 깨를 씻어서 살짝 볶은 것을 물 200mL 정도를 넣고 갈아서 채로 밭친 후 냄비에 넣고 펄펄 끓인다. 쌀을 불렸다가 따로 갈아서 깨가 끓기 시작할 때 함께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소금을 넣고 식힌다. 먹을 때에 꿀을 조금 넣으면 좋다. 쌀과 깨를 같이 갈아도 좋을 뜻하나, 끓인 뒤에 웃물이 생기기 쉬우므로 손이 가더라도 따로따로 가는 것이 좋다.

조리기구

냄비

키워드

깨죽, 참깨, 쌀, 소금, 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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