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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6311
    분류 부식 > 김치 > 무김치
    문헌명 한국요리(韓國料理)
    저자 윤서석(尹瑞石)
    발행년도 1966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무 주재료] [파 부재료] [마늘 부재료] [생강 부재료] [고춧가루 부재료] [새우젓 부재료] [소금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파, 마늘, 생강을 다진다.
2) 무를 썰어 고춧가루로 물들인다.
3) 양념을 넣고 새우젓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 골고루 버무리되 국물은 붓지 않는다.
- 새우젓 대신 멸치젓, 조개젓, 굴젓, 곤쟁이젓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된 젓갈의 종류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 깍두기는 철에 따라 그 크기를 다르게 써는 것이 보통이다.
- 금방 먹을 김치면 조금 얄팍하게 썬다.
겨울철 깍두기는 크고 두툼하게 썬다.
더욱이 겨울철 깍두기는 될 수 있는 대로 크게 써는 것이 비타민 손실이 적다.
- 무를 채로 쳐서 같은 요령으로 깍두기를 담그면 채깍두기가 된다.

h2mark 원문명

깍두기 > 깍두기 > 깍두기

h2mark 원문

깍두기는 철에 따라 그 크기를 다르게 써는 것이 보통이다. 즉 빨리 익고 또한 익은 후 오래 두지 못할 때는 다소 얄팍하게 써는데, 겨울철 깍두기는 크고 두툼하게 썬다. 더욱이 겨울철 깍두기는 될 수 있는대로 크게 써는 것이 Vitamin의 손실이 적다고 생각할 수 있다. a. 깍두기는 배추를 전혀 넣지 않고 파·마늘·생강을 다져서 고춧가루로 물들인 후, 양념을 넣어서 새우젓과 소금으로 간은 맞추어 골고루 버무리고 국물은 붓지 않는다. b. 새우젓 대신 멸치젓 조개젓·굴젓·곤쟁이젓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젓갈의 종류에 따라서 그 맛의 특성이 있다. c. 무를 채로 쳐서 같은 요령으로 깍두기를 담그면 채깍두기가 된다.

h2mark 번역본

깍두기는 철에 따라 그 크기를 다르게 써는 것이 보통이다. 빨리 익고 또한 익은 후에도 오래 두지 못할 때는 다소 얄팍하게 썰며 겨울철 깍두기는 크고 두툼하게 썬다. 더욱이 겨울철 깍두기는 될 수 있는 대로 크게 써는 것이 비타민 손실이 적다. 1) 깍두기는 배추를 전혀 넣지 않고 파, 마늘, 생강을 다지고 고춧가루로 물들인 후 양념을 넣고 새우젓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 골고루 버무리되 국물은 붓지 않는다. 2) 새우젓 대신 멸치젓, 조개젓, 굴젓, 곤쟁이젓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된 젓갈의 종류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3) 무를 채로 쳐서 같은 요령으로 깍두기를 담그면 채깍두기가 된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깍두기 , 무,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새우젓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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