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리 냉면 김치로 나박김치를 맛있게 담아 먹기 좋게 익혀 냉면을 만다. 2) 제육을 비게 없이 얇게 납작납작하게 썰고 편육도 차돌박이와 같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3) 배도 이와 같이 납작하게 썬다. 4) 준비가 다 되면 국수를 헹궈 소쿠리에 건져 놓는다. 5) 김치국에 설탕을 간 맞게 타서 간이 짜면 물을 좀 넣는다. 6) 대접에 국수를 알맞게 담고, 준비해 놓은 고명과 김치건더기를 얹는다. 7) 국물을 붓고, 잣을 얹은 후 고춧가루를 조금만 뿌린다. 8) 겨자즙은 따로 곁들인다. - 국수 말은 데에 겨자즙0 미리 넣지 않는다.
<재료> 메밀국수, 나박김치(겨울에는 동치미), 얼음, 제육, 편육, 배, 잣, 설탕, 겨자즙, 고춧가루 <만드는 법> 미리 냉면 김치로 나박김치를 맛있게 담아 먹기 좋게 익혀 냉면을 만다. 제육을 비계 없이 얇게 납작납작하게 썰고 편육도 차돌박이와 같은 크기로 썰고 배도 이와 같이 썬다. 준비가 다 되면 국수를 헹궈 소쿠리에 건져놓고, 김치국에 설탕을 간 맞게 만드는데 간이 짜면 물을 좀 넣는다. 대접에 국수를 알맞게 담고, 준비해 놓은 고명과 김치건더기를 얹는다. 국물을 붓고 잣을 얹은 후 고춧가루를 조금만 뿌린다. 겨자즙은 따로 곁들인다. 국수 말은 데에 겨자즙을 미리 넣지 않는다.
조리기구
소쿠리, 대접
키워드
김칫국냉면, 제육, 편육, 백면, 배, 설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