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650 g 부재료] [실고추 0.5 홉 반 홉 부재료] [열무 900 g 부재료] [밀가루 2 큰 숟가락 부재료] [소금 11 큰 숟가락 부재료] [물 1 되 부재료] [파 1 종지 부재료] [마늘 6 쪽 부재료] [미나리 0.5 보시기 반 보시기 부재료] [생강 부재료]
조리법
재료 배추 650g, 실고추 반 홉, 열무 900g, 밀가루 두 큰 숟가락, 소금<절이는 소금>다섯 큰 숟가락, 물<김치국물 부을 것>한 되, 파 채처서 한 종지, 소금<김치국 넣을 것> 여섯 큰 숟가락, 마늘 여섯 쪽, 미나리 썰어서 반 보시기, 생강 조금 1) 배추와 열무를 깨끗하게 다듬어서 씻어 넓은 그릇에 각각 담아 놓는다. - 길이가 너무 길면 둘로 자른다. 2) 물 네 홉 반에 소금을 씻어서 다섯 큰 숟가락을 탄다. 3) 2)를 배추와 열무에 반씩 나누어 부어 2시간 동안쯤 놓아 둔다. 4)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채 쳐 실고추와 함께 섞어 놓는다. 5) 밀가루를 싹 쓸어 두 큰 숟가락을 물에 개어 미음처럼 끓여 식혀 놓는다. 6) 적당한 항아리를 준비하고 절인 배추와 열무를 곁들여 담는다. - 그릇을 기울여 절인 소금물을 따라 버린다. 7) 항아리에 배추 한 켜 넣고 양념을 뿌리고 또 열무 한 켜 넣고 양념을 뿌리고 이렇게 해서 담는다. 8) 미나리를 깨끗이 씻어서 손 두 마디 길이 만큼씩 잘라 맨 위에 얹는다. 9) 밀가루 끓인 것을 물 여덟 홉에 섞는다. 10) 소금을 큰 숟가락으로 싹쓸어 여섯을 풀고 9)와 같이 항아리에 붓고 꼭 봉해서 둔다. [비고] 1. 열무와 햇배추는 풋내가 나기 쉬우니까 조심해서 씻는다. - 물에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한 개씩 많은 물에 흔들어서 씻어야 한다. 2. 절일 때에는 소금물을 위에서부터 부어 고르게 적시면서 절인다. 3. 양념도 함께 버무리지 말고 매 켜에 뿌려서 담근다.
재료 배추 六五ㅇ그람 실고추 반홉 열무 九ㅇㅇ그람 밀ㅅ가루 두큰사시 소금(절이는소금)다섯큰사시 물(김치국물부을것)한되 파 채처서한종지 소금(김치국넣을것) 여섯큰사시 마늘 여섯쪽 미나리 썰어서반보시기 생강 조금 1. 배추와 열무를 정하게 다듬어서 씻어 넓은그릇에 각각 담어놓고, (기리가 너무 길게든 둘에 잘러서 할것) 2. 물네홉반에 소금을 싹씻어서 다섯 큰사시를타서 배추와 열무에 반씩 나누어 부어 두시간동안 쯤 놓아두고, 3.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채쳐서 실고추와 함께 섞어놓고, 4. 밀ㅅ가루를 싹쓸어 두큰사시를 물에 개어서 미음처럼 끓여 식혀놓고, 5. 적당한 항아리를 준비하고 절인 배추와 열무를 겨뜨려(그릇을 기우려서 절인 소금물을 따러 버릴것)담을것이니, 6. 항아리에 배추한켜 넣고 약념을 뿌리고 또 열무한켜 넣고 약념을 뿌리고 이렇게 해서담고, 7. 미나리를 정히 씻어서 손두마디 기리 만큼씩 잘러서 맨위에 얹고, 8. 밀ㅅ가루 끓인것을 물 여덜홉에 섞어서 소금을 큰사시로 싹쓸어서 여섯을 풀어 항아리에 붓고 꼭 봉해서둘것이니라. [비고] 1. 열무와 햇배추는 풋내가 나기 쉬우니가 조심해서 씻어가지고,(물에 한거번에 다 넣지 말고 한개씩 많은 물에 흔드러서 씻어야하느리라) 2. 절일적에는 소금물을 위에서 부터 부어서 고르게 적시여 가지고 절일지니라. 3. 약념도 함께 범으리지 못하나니 매켜에 뿌려서 담그는니라.
번역본
재료 배추 650그람, 실고추 반 홉, 열무 900그람, 밀가루 두 큰 숟가락, 소금<절이는 소금>다섯 큰 숟가락, 물<김치국물 부을 것>한 되, 파 채 쳐서 한 종지, 소금<김치국 넣을 것> 여섯 큰 숟가락, 마늘 여섯 쪽, 미나리 썰어서 반 보시기, 생강 조금 1. 배추와 열무를 깨끗하게 다듬어서 씻어 넓은 그릇에 각각 담어놓고, (길이가 너무 길면 둘로 잘러서 할 것) 2. 물 네 홉 반에 소금을 싹 씻어서 다섯 큰 숟가락을 타서 배추와 열무에 반씩 나누어 부어 두 시간 동안쯤 놓아두고, 3.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채 쳐서 실고추와 함께 섞어놓고, 4. 밀가루를 싹 쓸어 두 큰 숟가락을 물에 개어서 미음처럼 끓여 식혀놓고, 5. 적당한 항아리를 준비하고 절인 배추와 열무를 곁들여(그릇을 기울여서 절인 소금물을 따라 버릴 것)담을 것이니, 6. 항아리에 배추 한 켜 넣고 양념을 뿌리고 또 열무 한 켜 넣고 양념을 뿌리고 이렇게 해서 담고, 7. 미나리를 깨끗이 씻어서 손 두 마디 길이 만큼씩 잘러서 맨 위에 얹고, 8. 밀가루 끓인 것을 물 여덟 홉에 섞어서 소금을 큰 숟가락으로 싹 쓸어서 여섯을 풀어 항아리에 붓고 꼭 봉해서 둔다. [비고] 1. 열무와 햇배추는 풋내가 나기 쉬우니까 조심해서 씻어가지고(물에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한 개씩 많은 물에 흔들어서 씻어야 한다) 2. 절일 적에는 소금물을 위에서부터 부어서 고르게 적시여 가지고 절인다. 3. 양념도 함께 버무리지 못 하나니 매 켜에 뿌려서 담근다.
조리기구
넓은 그릇, 항아리
키워드
봄김치, 온상에서 기른 햇배추와 열무, 봄철, 배추, 열무, 소금, 밀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